2018년 2월 10일 토요일

【2ch 막장】남자친구가 어떤 여성을 빈번하게 욕하게 됐다. 그리고 그 여성을 스토킹 하다가 경찰에 잡혔다.




3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09(金)19:33:57 ID:2Xg
나는 굉장해 둔감한 인간.
명백하게 괴롭힘 당해도 눈치채지 못하거나, 주위 누구라도 눈치채고 있는 불륜을 전혀 모르거나.
나도 한심하게 될 만큼 「말로 표현하지 않는 감정」을 모르면서, 이십여년 살아왔다.

그런 나에게도 남자 친구가 생기고, 가끔 결혼 이야기가 나오게 된 상황에서 있었던 일이다.
남자친구가 어떤 여성을 욕하는걸 빈번하게 하게 됐다.







어째서인지 그 여성 욕설만, 남자친구가 굉장히 끈질기게 말한다.
「화장이 두껍다」
든가,
「태도가 나쁘다」
든가,
「성장과정이 나쁘다」
든가.

평소 나라면,
(흐ー음 그 여성을 싫어하는 구나)
하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그 때는 핑 하고 느껴졌다.
(그 여성을 좋아하는 구나)
라고.

2개월 뒤, 남자친구가 그 사람에게 스토커 하다가 경찰 사태가 됐다.
마음가짐이 있었기 때문에 쇼크는 최소한으로 끝나고, 바로 약혼파기가 되었다.
남자친구라고할지 전 남자친구는 도게자 하러 와서,
「약혼파기라니 싫다」
하고 고집부렸다.
그렇지만 결국 그 여성에게 또 스토커하고, 두번째였으니까 기소당했다.


자신에게 「여자의 감」이라는 것이 있었다!고 알게 된 충격이었습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103964/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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