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05(月)20:17:08 ID:3XW
몇 년이나 전에 끝난 이야기라서 투하.
전 남편이 데려온 아이가 있었다.
나와 결혼 뒤, 전 남편과 나 사이에 딸이 태어나서 4명 가족으로 지냈다.
남편이 데려온 장남이 결혼 적령기가 되었을 때, 장남의 여자친구가 불평을 하러 왔다.
「나하고 (장남)군은 결혼한다.
당신(=나)같은 빗치(ビ○チ)하고는 연을 끊을 거야, 죽어!」라고.
의미가 몰라서, 전 남편에게 상담하고, 장남과 이야기 했다.
장남은 「그 아이는 히스테리라서 조금 이상해」라고 말할 뿐.
「이상하다니, 사귀고 있는거 아냐?」라고 물어보면 말이 없다.
결국 그 뒤 저 쪽 부모님으로부터 이야기가 와서, 양가에서 대화를 했다.
그래서 알았지만,
장남은 「나는 어머니(=나)가 부정을 해서 만든 탁란의 아이다」라고 여자친구에게 말하고 있었다.
「여동생(딸)에게 구애받아서 곤란하다」라고도 말했었다.
여자친구는 「불쌍한 (장남)군, 내가 지켜줘야지!」하고 폭주했다.
나는 전 남편과 함께
「장남은 남편이 데려온 아이로, 나와는 혈연이 없다.
내가 낳은 아이라니 있을 수 없다. DNA감정을 해도 좋다」
고 증언했다.
결국 장남은, 젊은이에게 흔히 있는 비극의 주인공 같은 기분이 되고 싶었을 뿐이라고 한다.
마침 인터넷에서 탁란 이야기가 유행했을 때라서 흉내냈을 뿐 깊은 의미는 없었다.
너저분하게 말했지만 정리하면 그런 것이었다.
여자친구가 나에게 직접 말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뒤에도 다툼이 있었으므로, 딸의 대학진학을 계기로 이혼했다.
하지만 아직도 생각나면 「사회인이나 되어서 왜 그렇게 바로 들키는 거짓말을…」하고 생각해 버린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440733/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5】
바라는 대로 비극의 주인공은 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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