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9일 월요일

【2ch 막장】나의 아버지는 10대 20대를 10세 이상 연상의 여유가 있는 캐리어 우먼하고만 사귀고, 동거하고 파국하면 다른 여자로 갈아타거나, 임신하면 도망치던걸 자랑스럽게 말하던 바보. 8세 연상 여성과 결혼했지만 12세 연하였던 우리 어머니하고 불륜하고….



7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18(日)02:14:03 ID:6WE
나의 아버지는 10대 20대를 10세 이상 연상으로 여유가 있는 캐리어 우먼하고만 사귀고
굴러 들어오는 형태로 동거→파국하면 다른 여자를 갈아타길 반복하거나,
아이가 생기면 도망쳐 버리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말하는 바보입니다.





8세 연상인 여성과 임신결혼한 뒤,
3명의 아이도 생겨서 일시적으로 안정된 것 같았습니다만,
자신이 35를 넘었을 때 자동차 학교에 면허를 따러 온 12세 연하의 어머니와
독신이라고 속이고 교제하고, 임신시켜놓고 도망.
어째서인지 어머니의 주소를 알고 있어서 나타난 아버지 쪽 조부모와 부인의 이야기로
처음으로 아버지가 기혼자라는걸 알게 된 어머니는 나를 지울까 상당히 고민했다고 한다.
결국, 혼자서 낳는 것을 결정하니까 전처(이혼하지 않았다)씨가 아이를 남겨놓고 실종.

이 시점으로 벌써 쓰레기 남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조부모에게 책임 지라는 말을 듣고,
낳은 것도 아이를 돌 볼 것도 없는데 임산부로서 일하고 있는 몸으로
조부모의 집에 다니고 아이와 조부모를 시중 들었다고 합니다.
내가 태어나고 1년째에 슬그머니 돌아온 아버지.



50 쯤입니다만 쓰레기 영감(糞ジジイ)이라고 가족끼리는 부르고 있습니다.
주위에서의 평가는 다케노우치 유타카(竹野内豊)를 무뚝뚝하게 만든 느낌의 아저씨 같다.
전혀 자랑이 아니고, 나하고 만나면 「남자라도 생겼냐?」라고 물어보고 있고,
기분 나빠서 빨리 죽어 줬으면 한다.
이제 독신 생활하고 있지만 명절에는 가야만 하니까 진짜로 고통.

그대로 받아 들이는 주위나, 혼자서 낳으려고 했던 어머니도 신경 모르겠지만,
자신이 엄청나게 여자를 상처 입혀놓고 자기 딸의 남자 사정 알고 싶어하는 아버지도 신경 모른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9671388/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8

혹시 지나치게 유전자를 퍼뜨려 놔서 불안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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