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5일 월요일

【2ch 막장】지인이 30대 중반으로 죽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사귀고, 가난하던 시절 대학 진학을 단념하고 보필해준 여성을 10살 이상이나 연하 여자와 바람 피우고 배반, 여친의 집은 물론 부모님에게도 의절당해서 바람피운 여자의 집으로 가다가 사고당했다고 한다.



121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8/01/04(木) 18:55:59
작년 연말, 지인이 30대 중반으로 죽었다.

고교시절부터 사귀기 시작하고, 가난하던 시절 놈팡이 같은 지인에게, 대학 진학을 단념하고 진력해 준 여성10살이나 연하 여자와 바람피우고 배반, 여친의 집에서 쫓겨나고, 부모님 끼리가 친한 이유에서 위자료를 그녀에게 지불한 그의 부모에게도 당연히 격노 당하고, 친가에 돌아오자 마자 그 자리에서 의절 당하고, 바람피운 여자의 집에 굴러 들어갈 생각으로 차를 달리던 가운데 사고가 났다고 한다.



(드라마 같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듣고 있었지만, 장례식 귀가하는 술집에서 그 이야기를 하면서, 울기는 커녕 누구 하나 그 녀석을 애도하는 사람이 없고, 담담하게
「인과응보」「부모님도 꽝을 뽑았구나」
하고 조소당하고 있었던 것이 이상한 광경이었다.

因果応報を感じたとき@家庭ちゃんねる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3992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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