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일 금요일

【2ch 막장】직장 동료가 틈만 나면 똑같은 이야기로 끝없이 잡담을 해와서 지친다. 근무중에도 점심시간에도 같은 이야기.




9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27(火)22:58:12 ID:rCm
직장 동료를 대하는게 지친다.

저 쪽은 노동시간 단축이므로 조금 늦게 오는데, 온 순간에 잡담을 시작한다.
그것이 바로 끝난다면 아직 좋지만, 끝없이 계속된다.
게다가 내용이

「남편이 평소부터 가슴을 주물러 댄다」
「회식 자리에서 직장 남성과 손을 잡았다, 키스를 했다」
「하지만 직장에서는 피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떻게 하지」
「직장을 그만두는 쪽이 좋을까, 나는 도움이 되지 않고」
이런 내용을 매일 말해온다.(덧붙여서 기혼)





처음에는, 고민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듣고 있었지만,
언제까지나 같은 이야기만. 게다가 근무중.
들리지 않는 척 해도 말을 걸어 온다.
덧붙여서 근무중뿐만 아니라 점심시간도 같은 이야기.
결코 나쁜 사람이 아닌데, 매일 지친다.
무언가 좋은 대책은 없을까. 엄하게 말할 수밖에 없는 걸까.
1번 다른 걸로 심하게 화냈더니 절망적인 얼굴로 하루를 지내고 있어서
그다지 하고 싶지 않지만….

점심시간은 슬그머니 자리를 비우거나 하면서 방어하고 있지만,
어째서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면 안되는 건지 은근히 화가 난다.

9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28(水)00:25:51 ID:OaX
>>956
이야기의 방향성은 완전히 다르지만, 비슷한 동료가 있었군
밑바닥에 있는 것이 「나는 특이하고 특별하며 굉장하다」라고 말하고 싶다는걸 눈치채고 나서는
미묘하게 네거티브하게 진지한 답변을 담담하게 대답하기만 했더니,
쓸데없는 말이 대폭 줄어들고 곧 그만뒀어요

「남편이 평소부터 가슴을 주물러 댄다」
→어떤 실수로 타인에게도 저지르면 고소당하겠네요. 조심하는게 좋아요.
「회식 자리에서 직장 남성과 손을 잡았다, 키스를 했다」
→바람 피우는데 해당되고 만에 하나 이혼하게 되면 위자료 같은게 힘들겠네요
「하지만 직장에서는 피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떻게 하지」
→취한 기세였다면, 오해받고 싶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직장을 그만두는 쪽이 좋을까, 나는 도움이 되지 않고」
→지금은 일손이 정말 부족하니까요. 동료 씨의 재능을 살릴 전직 찬스예요

이런 느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8197209/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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