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2일 월요일

【2ch 막장】중학생 시절, 불량배 남자 집단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여자애가 있었다. 둘러싸고 놀리면서 돌을 집어던졌다. 선생님은 걔가 괴롭힌다고 호소해도 「무시하세요! A쨩이 괴롭힘을 무시하지 않는다고 부모님에게 연락할거야!」



5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09(金)20:40:18 ID:iPx
기분 나쁜게 많음 & 대부분이 전해들음.
중학생 시절, 불량배 남자 집단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여자아이 A가 있었다.
나는 A과 같은 클래스가 된 적은 없지만 괴롭힘이 유명하니까 일방적으로 알고 있었다.

둘러싸고 「사신(死神)」「기분나빠(キモい)」하고 놀리거나, 돌을 집어던지는걸 봤다.
선생님 바로 눈 앞에서도. 불량배의 선배도 후배도 참가했으니까 굉장한 인원수였다.




운동회 연습 등에서도 「선생님, 남자가 돌을 던져요!」하고 A가 큰 소리로 호소해도
몇몇 선생님이 「무시하세요! A쨩이 괴롭힘을 무시하지 않는다고 부모님에게 연락할거야!」
하고 도리어 화냈다.
A도 그런 말을 들으면 「죄송합니다.」하고 사과했다. 뭐랄까, 괴롭힘은 인정하고 있잖아….

그리고, 올해 성인식.
불량배는 당시 분위기처럼 돌을 던지거나 A의 양복에 담배를 짓눌렀다고 한다.

그 결과, 밤 7시부터 호텔에서 하던 동창회(학년 전체로 한다)에 참가 예정이던 불량배가
거의 전원 없어졌다. 무려 A가 경찰에 고소한 것 같아서 (담배로 화상) 불량배가 올 수 없게 되었다.

이것만 보면 자업자득이지만 「불량배가 불쌍하다」고 당시 선생님에게 A가 혼났다.
A는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지만 친구는 있었던 것 같아 보통으로 참가했다.

당시 담임도
「엄마에게 연락하겠습니다. 너무 악질이다.
○○군은 결혼해서 아버지가 되었고,
××군은 지금, △△대학에 다니고 있어.」라고 발언.

지금은 교감이 되버린 당시 학년주임도
「A쨩은 교직에 들어갔다고 하고 있지만,
A쨩은 교사로 적합하지 않으니까 교육실습은 거절합니다.
오고 싶으면 불량배 군들에게 사과하고 피해신고를 취하하세요.」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A도 「스쿨 카운셀러 지망이니까 최악 교원 면허는 없어도 되고,
대학부속이나 ○○고교(아마 모교)에서 실습하니까 문제 없습니다.」
하고 당당하게 대답했다.

기분이 나쁘게도 오늘, A의 친구였던 아이에게 들었는데,
A부모가 A오빠와 함께 불량배 집에
「딸이 폐를 끼쳤습니다. 피해신고는 반드시 철회하게 하겠습니다!」하고
과자상자와 금전(결석한 동창회 회비 8000엔 + 몇 엔인가)를 가지고 사죄하러 돌아다녔다고 한다.

부모가 일단 착실한 곳은 받지 않았다고 하지만, 위자료를 청구한 집도 있다고 한다.
A오빠는 결혼하고 아기가 있는데, 남편과 시부모님의 비상식적인 모습에 부인이 이혼을 신청했다.

A는 피해신고를 철회할 생각은 없다고 하지만,
친가 생활이라고 하므로 졸업하면 연을 끊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정말로 기분 나쁘다.

5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09(金)22:07:24 ID:TwF
>>574
주위가 거기까지 A의 적이면, A에게도 어떤 잘못이 있었던게 아닐까? 하고 억측해 버렸어요.
불량배 집단이 저지른 것(돌팔매나 담뱃불을 꽉 짓누르는 등)은,
피해신고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A의 부모나 오빠는 어째서 A의 편이 되어주지 않는 거지.
완전히 A에게 잘못이 없다면, 그런 독가족(毒家族)과는 연을 끊는 쪽이 A에게는 좋은 일일지도.

5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09(金)22:51:11 ID:iPx
>>575
그것이 잘 모르겠네요.
A자신이 보복이나 반격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고 본인도 교칙위반조차 하지 않을 것 같은 아이였기 때문에.
같은 초등학교였던 아이가 말하길, 초등학교 3학년 쯤에는 괴롭힘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불량배 이외로부터는 취급이 보통이었습니다.
괴롭힘을 말리러 끼어들던 여자아이도 있었기 때문에.
동창회에서도 모두와 즐겁게 이야기 헀으니까 적어도 미움받는 아이는 아니었습니다.

5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09(金)23:03:39 ID:3v7
>>576
불량배의 부모가 야쿠자나 정치가나 교육위원회의 훌륭한 사람이나 그 그런거 아닌가?

578 :◆spcqNY7p.w : 2018/03/09(金)23:54:11 ID:iPx
>>577
아는 범위에서 입니다만, 대장 같은 불량배는 동남 아시아계 외국인 어머니 편부모 가정이었습니다.
집안이 절이나 의사였던 가정은 있었지요.
다만, 야쿠자나 정치, 교육위원회 관계는 불량배의 관계자에 있었는지 모릅니다.

괴롭힘에 관여하지 않는 비 불량배 남자나 여자아이에게는 부모가 시의회 의원, 교사인 가정은 있었습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103964/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1



名無しさん : 2018/03/11 02:09:03 ID: E4hDzfx2
쓰레기밖에 없는 거리인가?

名無しさん : 2018/03/11 10:05:23 ID: dtWofOiM
교사와 부모・오빠의 이상성이 너무 무섭다

名無しさん : 2018/03/11 07:56:51 ID: GFIXI1DM
불량배를 이상하게 편애하는 교사는 상당히 있다.
길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제대로 학교에 오기만 해도 좋은 아이 취급하거나

名無しさん : 2018/03/11 09:37:12 ID: r.vS.kzw
A에게는 보통으로 친구가 있었던 것 같고, 혹시 어쩌면 A오빠가 관련된거 아니야?
게다가 남자들에게서 괴롭힘 받은 거죠? 중학교라면 오빠도 아마 같은데서 졸업했겠지?
선생님으로부터도 인상 나빴던 것 같고, A자신만의 문제라고는 도저히 생각하기 어렵다
불량배에게 사죄하는 것도, 어째서 오빠가 함께 돌아다니는 거야

名無しさん : 2018/03/11 16:00:49 ID: xqJElOsY
무려 A가 경찰에 고소한 것 같아…라고 쓰는 것이, 보고자도 「A가 단념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지만
경찰 사태가 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名無しさん : 2018/03/11 19:44:15 ID: 9Yw4fQ8c
A는 빨리 이상한 환경에서 도망쳐라
아직도 괴롭히는 쓰레기, 사과하기는커녕 돈을 청구하는 쓰레기의 쓰레기 부모
머리가 이상한 가족, 모두 필요 없다

교사는 교육위원회에라도 호소해라

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31089.html

- 불량배를 무조건 감싸는게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교사인가(…)

- 오빠도 어쩌면 불량배들하고 같이 놀던 그런 쪽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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