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5일 월요일

【2ch 막장】야채가 좋아서 마요네즈와 케찹을 뿌려서 야채를 먹고 있을 뿐인데, 직장의 아줌마가 「다이어트 합니까? 그렇게 마요네즈 뿌리면 다이어트의 의미가 없어요~」하고 간섭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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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의 여성들이 나의 식사에 트집을 잡는다. 주2회 도시락, 그 외 컵라면인데 컵라면 먹고 있으면 자꾸 말해서 귀찮다.

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03(土)03:34:57 ID:Aq7
직장의 아줌마가 귀찮아서 못견디겠다

점심에 잔뜩 야채를 먹고 있으니까
「다이어트 합니까? 그렇게 마요네즈 뿌리면 다이어트의 의미가 없어요~」
같은 말을 해온다
뚱뚱하지 않으니까 다이어트는 전혀 필요 없다, 야채를 먹는 것은 야채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케첩과 마요네즈를 뿌리고 섞어서 먹는 것이 엄청 맛있으니까 이렇게 먹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말해도 전혀 이해하지 않아
남자는 고기를 좋아하고 야채가 싫어하는 것 야채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을 리가 없다
야채를 먹는 것은 다이어트 목적 이외에 생각할 수 없다
라는 뭐, 수수께끼의 이론으로 공격해온다

176cm 68Kg로 표준체중, 전신에 그럭저럭 근육이 붙어 있고 어느 쪽이냐고 말하면 야위었다
목욕탕 나오고 거울 앞에서 조금 포즈 같은걸 취해버릴 정도로는 육체미 있고
나에게 다이어트 같은건 완전히 필요 없지만

마요네즈는 칼로리가 높다든가 케첩에는 상상이상으로 설탕이 들어가 있다든가
정말로 짜증난다
도시락에서 밥이 보리밥인 것이 또 다이어트의 근거라고 하는 것 같지만
각기병 대책으로 초등학생 시절부터 보리밥 먹고 있어
맛도 마음에 들어하고 뽀득뽀득한 촉감도 마음에 들고
맛있다고 생각하니까 보리밥 계속하고 있는 거야 다이어트가 아니야

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03(土)08:32:10 ID:N6h
>>84
그런 종류의 BBA에게 이해시키려고 해서는 안 된다
상대의 머리속에는 단단히 굳어진 『절대』가 있는 것이며
그것이 너의 주장으로 뒤집어지는 일은 없으니까
망가진 라디오가 삐 하고 울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하ー, 흠ー, 히ー, 음ー, 흐ー음」하고 적당히 흘려라
그렇거나 상대가 통통하다면 「나를 따라하면 당신도 야윌거예요!」로 좋지 않을까

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03(土)09:32:49 ID:pcf
>>84
뭐 밖에서는 여러 가지 사람이 있으니까
귀찮은 대화 정도는 참지 않으면 안되는 일 쪽이 실제로 많지
상대도 진심으로 대화하지 않고(하고 있는>>84의 체형 보고 쓸데없는 대화라는걸 안다) 있으니까
>>85가 말하는 대로 지장없이 적당히 흘려버려도 괜찮아
귀찮은 회화를 봉하고 싶으면 다른 화제를 하고 그쪽이 들뜨도록 하거나
토크력을 연마할 기회라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느낌으로 어때? 화내기만 해도 손해이고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9797012/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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