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4일 수요일

【2ch 막장】내가 유산한 이래 남편의 말버릇이 「어머니에게 미안하다」가 되었다. 마침내 이혼하게 되자 남편은 「겨우 각오를 굳혔다. 아이를 만들자」[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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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내가 유산했을 때 남편이 눈물을 흘리며 처음 한 말이 「어머니에게 미안하다」그 이래 남편의 말버릇이 「어머니에게 미안하다」가 되었다.


3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13(火)20:17:24 ID:VlN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1376762/68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8422746/415
입니다.

이혼했습니다.
작년의 5월부터 별거를 시작해서, 겨우 이혼입니다.
변호사 연줄이 없었으므로 자영업인 친구의 고문 세무사에게서 변호사를 소개받아, 또 다시 이혼에 강한 변호사에게 돌아서…그래서 시간이 걸렸습니다.

전 남편은 가을 무렵까지
「나는 상처입은 피해자」
「네가 폭로하거지 않았으면 나도 어머니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다.
어머니를 상처입힌 네가 밉다」
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겨울에 들어가고 이혼이 결정적이 되어서, 저금 분배 등을 결정하는 단계에서 갑자기
「내가 나빴다」
고 말하기 시작,
「겨우 각오를 굳혔다. 아이를 만들자」
고 말해 왔습니다만, 내가 거부해서 이혼이 정해졌습니다.

전 남편은 전 시어머니에게 상당히 설교당한 것 같아서,
이혼할 무렵에는 전 시어머니를 굉장히 싫어하게 되어서 할망구(ババア)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로미오 메일이라고 할지 잠꼬대 메일이 가끔 옵니다만, 읽어도 아무것도 느끼지 않습니다.
이미 분노조차 없습니다.


3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13(火)23:26:04 ID:rSn
>>305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전 남편은 이해불능이구나
꼭 잠꼬대 메일을 보여 주셨으면 한다

3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13(火)20:57:54 ID:acU
>>305
장기간에 걸쳐 매우 수고하셨습니다
시어머니에게 죄송하게 되었다면 이번에는 누구에게 죄송해서 복연을 부탁하고 있는 걸까?
설교한 육친을 싫어하게 되어서는 결국 지금도 아무것도 모른다는 거구나

その後いかがですか?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195372/


끝까지 노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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