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5일 일요일

【2ch 막장】언제나 「나는 인기있다」고 자랑하는 40대 독신 상사. 거기에 내 이야기가 추가되어 있었다.



9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12(木)09:14:43 ID:YAe
40대 독신 상사가 언제나 「나는 인기있다」고 자랑하고 있는데,
거기에 내 이야기가 추가된 것이 충격이었다.

지난번 신입사원 환영회에서, 엄청 취해서 언제나 하던 인기 자랑이 시작된 상사.
자리는 그렇게 가깝지 않았는데,
많이 취해서 상사의 목소리가 커졌기 때문에,
싫어도 인기 자랑이 귀에 들어와서 시끄럽다고 생각했다.





그랬는데
「큰 소리로는 말할 수 없지만 지난번도 우리쪽 젊은애하고 데이트했다」
는 이야기가 시작되었지만, 어떻게 들어봐도 그 「젊은애」는 나였다.
그 사람 이야기 안에서는
「같이 식사한 뒤 드라이브 하고 야경을 즐겼다」
는 것이 되어 있었지만,
식사라고 해도 회사 회식이고,
드라이브는 귀가하는 방향이 함께였기 때문에 택시에 동승해서 다리 건넜을 뿐이잖아.
확실히 야경이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한 다리였지만.
「즐겁게 꺅꺅 거려대서」라니 상사와 함께인데 부루퉁하게 있을 리가 없잖아!

어째서 그렇게 인기있다고 하는데 40 넘어서 독신인지 잘 알았어요. 

9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12(木)09:33:48 ID:kTe
>>914
뭐든지 그렇지만, 「나는 ○○이 굉장하다」면서 자랑하는 사람은,
대체로 대단한 것은 없지요
정말로 굉장한 사람이면, 여유가 있기 때문인지 아니면 위에는 위가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인지,
섣불리 자랑하거나 하지 않는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1866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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