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3일 금요일

【2ch 막장】고등학교 때, DQN들에게 표적이 되어 약간 괴롭힘을 당했다. 동창회에서 놈들을 보고, 골탕먹여 주려고 내가 시골에 소유하고 있는 산에서 특산품이 나온다고 거짓말을 했다. 놈들은 도둑질 하러 산에 들어갔는데 그리고 한 명이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다.





679. 名無しさん 2018年03月23日 17:23 ID:A64pBp4a0
나는 시골에 살면서, 돈이 되지 않는 산림을 소유하고 있다.
다소 공부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산에 둘러싸인 현지에서 시가지에 있는 고등학교에 다니게 됐다.

그러면 거기서 고교생이 되고 나서 괴롭힘을 당했다.
시골의 음습함과는 또 다른 불쾌함이 있었지.
또 DQN의 표적이 되기도 했다.
뭐 체격이 좋은데 너무 얌전했던 것이 안되었던 걸까 하고 생각한다.
부활동은 즐겁고 친구도 있었기 때문에 괴로워서도 어떻게든 졸업했다.
덧붙여서 공부는 보통 성적이었다ㅋ







동창회에서 그 녀석들 보였지만, DQN이 아니었던 녀석도 모두 DQN이 되어있었다.

그 무렵 있었던 사건 때문에 조금 생각나서, 그 녀석들에게 들리도록
「우리 산에서 ◯◯을 얻을 수 있다」
같은 이야기를 같이 있던 친구에게 했다.

◯◯은 천연 특산품.
송이버섯 같은 것으로 돈이 된다.
이왕이니까 우리 산으로 들어가는 법도 이야기 했다.
「국도의 ×× 간판에서 산에 들어가면~」
하는 느낌으로.
(조금 일부러 하는 것처럼 보일까?)
라고 생각했지만.

그리고 DQNS에게 붙잡히지 않도록 친구와 몰래 동창회를 빠져나갔다.


친구도 나의 의도를 짐작하고 이야기에 맞춰주었다고 한다.

물론 우리 산에서 ◯◯ 같은건 나오지 않는다ㅋ
친구는 알고 있지만, 우리 산림은 사정이 있어서 방치상태.
덤불이 굉장할 뿐만 아니라 씨가 옷에 들러붙는 잡초나, 피부에 붙으면 부어 오르는 식물 같은게 너무 많다ㅋ
뭐 곰 같은건 나오지 않고, 경사가 있기 때문에 멧돼지도 없다.
원숭이 정도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본 적은 없다.

최근, 도둑질 목적으로 근처 산에 잘못 들어가는 업자?같은게 있어서 생각이 났다.
(쓸데없이 들어갔다가 헛수고라도 해라)
는 약간 못된 장난으로 보복하려는 기분ㅋ


그 뒤, DQNS 가운데 1명이 죽었다.

마음대로 들어간 우리 산에서 수확도 없고 (하지만 부상 하나도 입지 않고) 돌아와서 얼마 뒤 열에 시달리다가 죽었다고 한다.
그 녀석 ◯◯을 찾지 못해서 화가 나서 산에 있는 사당을 부쉈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저주(呪い)다」「재앙(祟り)이다」
하고 동료인 DQN들이 소란을 일으켰다고 한다.
그리고, 함께 갔던 녀석들이 우리 친가(숙부가 있다)에 돌격해와서 사과해서 판명됐다.
숙부도 적당히 다루고 돌려 보냈다고 하지만.
하지만 뭐 사당은 내가 중2병 환자 시절에 마음대로 만든 것이고.
「죽은 것은 우연이고, 저놈들도 반성해서 이젠 하지 않겠지」
라는 이야기였다.

죽은 DQN은 고3에서 중퇴했지만,
「도둑질로 가게 망하게 했다」
든가, 여자아이를
「레이프 해서 임신시켰다」
든가, 그런거 자랑하는 쓰레기였다.
그렇기 때문에 솔직히
(죽어서 좋았다)
라는 감상 밖에 없었다.
나는 덩치가 커서 걷어차이거나 소지품 버려지거나 했던 정도지만.

그리고 몇 년 지나고 나서, 진드기 감염증으로 사망이라는 뉴스를 보고 숙부가
「그 산에도 진드기가 들끓고 있으니까 들어가지마」
라는 말을 듣고
(아ー… 저건 혹시 어쩌면)
하게 되었지만, 다른 병명이 붙었던 기억도 있고, 실제로 어땠는지는 몰라.
(어느 쪽이든 죽어서 잘된거 아닐까?)
라는 기분은 바뀌지 않았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0986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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