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09(月)10:40:44 ID:HTK
출산 때 촬영한 것을 DVD에 구워서 남편이 선물과 함께 친척에게 보냈다.
아슬아슬한 느낌으로 나의 가랑이는 찍히지 않았지만 무슨 짓을 하는거야.
받은 쪽도 민폐 밖에 안된다는 것도 이해해라.
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09(月)18:12:49 ID:Gqw
>>41
우와아ーーー 수고
신랑 뇌내가 꽃밭인가
선물은 왠지 모르게 부인이 준비하는 이미지 있기 때문에, 출산씬 봐줘 봐줘!하는
이상한 사람이라고 41이 친척에게 오해 받아 버리지 않을까…
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09(月)19:51:26 ID:HTK
>>42
보내버린 친척은,
예후가 나빠서 한동안 입원한 것을 알고 있는 상당히 친한 사람들 뿐이라서
발송인이 남편이라는걸 이해해주는 것이 불행중 다행일까.
과연 친구나 거의 교류가 없는 친척에게 보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 것 같다.
보통은 나와 남편 이외의 인간에게 보이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09(月)20:59:57 ID:luO
>>41
공적을 따서 자랑하는 썩을 놈 같아서 싫다.
게다가 아내의 양해도 얻지 않고 배포한 거구나.
친구에게는 배포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지만, 저지른 이상 신용은 할 수 없다.
앞으로도, 사후 보고 당할 것 같은 불신감이 장난 아닌데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7
그런 DVD는 받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