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9일 일요일

【2ch 막장】역 앞 화장실에서 친구를 기다리다가, 가까이 서있던 남녀의 대화가 들려왔다. 그리고 나중에 화장실에서 또 한 여자가 나왔는데, 대화를 들어보니까 이 남자와 여자는 불륜을 하고 있고, 나중에 온 여성이 남자의 부인이었다.




2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26(木)10:16:09 ID:sFa
요 며칠 계속 괴로워하고 있었던 것
저번주말 밤, 역 화장실 밖에서 친구를 기다리다가
가까이 서있던 남녀의 대화가 들려왔다





남자「오늘 A코를 만난다는 말을 들어서 진짜 초조했어~」
여자(A코?)「웃겨ㅋ 들켰나 하고 생각했는데ㅋ
하지만 전혀 눈치채지 못한 것 같아, 당신이 상냥하다고 자랑하는걸.
오늘도 마중나와 죽었다~면서. 좋은 남편이네~ㅋ」
남자「이래도 들키지 않도록 상당히 신경 쓰고 있다고」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런 느낌의 내용

거기에 다른 한 사람의 여성이 「기다렸지!」하고 화장실에서 나와서
또 놀자 라든가 이번에는 3셋이서 마실까?하고 말하면서 걸어가 버렸다
즉 이 남자와 A코가 불륜을 하고 있고, 나중에 온 여성이 남자의 부인
그리고 A코와 부인은 주말에 셋이서 만날 정도라는 친구라는 것이야
굉장히 싫은 것을 들어버렸다
부인에게 가르쳐주면 좋았을까?
아니아니 어떻게? 절대 무리이고!라든가
그만 이것저것 생각해 버렸다

2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26(木)10:34:36 ID:Ppo
>>202
그랬다면 하게 되버렸네요
「친구와 남편이 바람피우고 있는 대화를 하고 있었다」고 메모에 써서
언니 떨어뜨렸어!! 하고 달려가서 지갑 벌려서 메모를 보여준다
같은건 순간적으로는 할 수 없지, 모르는게 다행이란 말도 있고
어쩐지 나도 찜찜해지게 되버렸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4290278/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5

으으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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