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8일 금요일

【2ch 막장】언니 생일에 남동생하고 둘이서 언니 부부가 살고 있는 곳에 찾아갔더니 이사했다. 어쩔 수 없이 형부 친가에 물어보러 갔더니 언니가 시아버지를 두들겨 패고 있었다.




5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17(木)18:45:20 ID:hVf
언니의 생일에, 남동생하고 둘이서 언니 부부가 살고 있는 맨션에 갔다.
그랬더니, 이사했다.
전화해도 응답 없음.

어쩔 수 없으니까 형부의 친가에 물어보러 갔다.
그랬더니, 잠겨 있는 안에서
「갸악」
하는 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뜰에 돌아들어가서 샷시 너머에서 엿보니까,
이불에 벌렁 누워있는 언니의 시아버지에게, 언니가 몇번이나 내려차기를 날리고 있었다.

샷시는 망창이 닫혀 있었을 뿐이니까, 망창을 열고
「뭘 하는 거야아아아아아아」
하고 들어갔다.
언니는 젖어 있고 오줌 냄새가 났다.
언니하고 마지막으로 만난건 설날로, 그 때는 7월.
반년 정도 사이에 언니가 굉장히 말랐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언니의 시아버지가 그 반년 사이에 요양개호 상태가 되어서, 언니는 일을 그만두게 하고 개호요원이 되어 있었다.
젖어 있었던건 시아버지의 오줌.
기저귀를 갈려고 하면 조르륵~하는걸 당했다고 한다.
그게 처음이 아니었다고 하는대.
척척 이혼하게 됐고 언니는 복직 했지만,
「이제 결혼은 됐어」
라고.

개호요원이 없어져서 언니 전남편은 곤란한 것 같다지만 모르겠고,
「네가 오줌 뒤집어 써라」
고 생각할 수 밖에.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440733/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