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8일 금요일

【2ch 막장】남편이 내가 소중히 남겨둔 과자를 마음대로 먹고, 아이 보육원비를 마음대로 써버린다. 싸웠더니 되려 화내면서 「이젠 아무 것도 필요없다」고 마시지 않고 먹지 않고 무시를 당하고 있다.



9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10(木)13:14:01 ID:Bed
남편하고 싸웠다.
내가 소중히 남겨두었던 과자를 마음대로 먹고 사과도 하지 않고, 아이의 보육원비를 맘대로 써버리기도 했다.
어제부터는 되려 화내면서,
「이젠 아무 것도 필요없다」
고 마시지 않고 먹지 않고 무시를 당하고 있다.
용돈은 1주일 1만엔.
이렇게 피해자처럼 굴면
(내가 나빴나)
라고 생각해 버린다.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다.




9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10(木)15:49:22 ID:peU
>어제부터는 되려 화내면서,「이젠 아무 것도 필요없다」고 마시지 않고 먹지 않고 무시를 당하고 있다.

그대로 내버려두면 좋지 않아?
뭔가 먹고 싶으면 마음대로 먹겠지 그녀석

9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10(木)17:27:11 ID:Cbh
>>989
>>995에 동의
당신은 아무것도 나쁘지 않으니까, 무시해주면 좋아요

9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10(木)17:38:10 ID:Y8Z
>>989
내버려 두세요.
화내면 당신이 양보해줄거라고 착각하게 만드니까 좋지 않습니다.
「횡령한 보육원비를 충당하고 싶어서, 절식하고 식비를 절악하려고 하고 있구나ー。」정도로 생각해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9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10(木)18:29:56 ID:gFK
>>989
자신과 타인의 경계가 애매한 남편이네.
과자는 같은걸 사서 돌려달라고 하고, 돈은 돌려 받는다.
어느 쪽도 할 수 없으면 별거라도 하는 쪽이 좋을듯.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4290278/




3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16(水)15:41:40 ID:1hO
늦어서 미안하지만 가볍게 감사를 하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전 스레 989입니다.
스레가 새롭게 되었으므로, 질질 끌면서 시시한 푸념을 써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몇건이나 레스를 받았는데 답례도 없어서 미안합니다.

“당신은 나쁘지 않다”
는 말을 듣고 역시 나는 나쁘지 않다고 납득하고,
“별거”
라는 단어를 보고
(어라? 남편 필요없지 않아?)
라고 생각, 별거를 신청하고, 전부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집 안의 물건을 부순다・가출한다・나의 과자를 몸이 거북해져도 먹어치우는 사진과 동영상 증거를 가지고 친정에 돌아갔습니다.

내가 막내라서 「제멋대로 길렀다」고 부모남매는 생각하던 데가 있어서,
「결혼생활에 고민하고 있다」
고 상담해도
「네가 참을성이 부족하다」
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사진・동영상・녹음을 보여주니까, 부모님도 남매도
「이건 (남편)군이 어쩔 도리가 없다」
고 말해주고, 친정에 몸을 맡기게 해주었습니다.

내가 주의할 때마다, 토라져서 날뛰고 병들고 거리기 때문에,
(내가 나쁜 걸까?)
리고 세뇌 되기 직전여기에 푸념하고
“나쁘지 않다”
는 말을 해주어서 살았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591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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