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10(木)13:14:01 ID:Bed
남편하고 싸웠다. 내가 소중히 남겨두었던 과자를 마음대로 먹고 사과도 하지 않고, 아이의 보육원비를 맘대로 써버리기도 했다. 어제부터는 되려 화내면서, 「이젠 아무 것도 필요없다」 고 마시지 않고 먹지 않고 무시를 당하고 있다.
용돈은 1주일 1만엔. 이렇게 피해자처럼 굴면 (내가 나빴나) 라고 생각해 버린다.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다.
5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08(木)22:23:56 ID:2BH 우리 언니가 직장에서 해고당했다. 언니는 초등학교 아동이나 방과 후 클럽 같이 아이를 맡겨주는 곳에서 일을 했다. 그곳에서는 매일 간식이 나오는데, 그 간식을 언니가 몰래 먹고 있었다고 한다. 간식은 거기 다니는 아이들이 내는 돈으로 구입하고 있는 것인데. 언니는 혼자서 직장에 있을 때나, 간식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몰래 먹었다고. 언니가 제일 먼저 출근하는 날에, 언제나처럼 간식을 먹고 있다가 시간보다 빨리 왔던 사람이 봐버려서 사실이 발견.
언니 말로는 「과자가 바로 먹을 수 있는 곳에 있는데 먹어서는 안된다는걸 참지 못했다. 들키지 않도록 먹는게 즐거워져 버렸다」고 한다.
언니 지쳐 버린 것일까. 설마 자기 언니가 그런 짓을 했다고는 몰라서 충격.
4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8/11(金)22:48:02 ID:v0n
충격적이었던 사건.
모스 버거에서 여동생과 함께 먹고 있었는데, 옆 자리에서 커플이 싸움하기 시작했다.
여자의 약손가락에 반짝반짝 빛나는 다이어 반지가 보였기 때문에 약혼한 것 같았다.
싸움 내용이 전부 들리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여친 쪽이 주문한 것이 오니언 포테이토 셋트(オニポテセット,오니언링과 감자튀김)인데, 그녀가 잠깐 자리를 비운 틈에, 그 오니언 포테이토의 오니언링을 남자 친구 쪽이 마음대로 먹어 버린 것 같다.
그래서, 그녀가 「그게 제일 먹고 싶었던 거고, 2개 밖에 없는데 왜 마음대로 먹는 거야」
하고 화냈다.
8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1(水)09:37:31 ID:AcF 먹다 놔두던 파르페를 낯선 아저씨에게 빼앗겼다 커피숍에서 잡지를 보고 있으니까, 양복입은 중년이 접근해 와서 내가 무슨 용무입니까 하고 말을 걸 틈도 없이, 용기에 꽂아두었던 스푼으로 덮썩 눈을 부릅뜨는 나에게, 아저씨는 후후후 하고 웃었다
4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25(木)17:16:04 ID:eG2
신경 몰라요 스레에서 「시어머니에게 가져간 조림에서 죽순만 시동생이 다 먹어치웠다」의 그 뒷일입니다. 시동생, 차여버린 것 같아서 지금은 상당히 얌전해졌습니다.
전해들은 이야기입니다만, ・여자친구(?짝사랑일지도. 자세한건 불명) 포함 여럿이 선술집에 간다→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큰 접시에서 다 먹어치운다. ・동료들끼리 하는 이벤트에 그녀가 음식을 가지고 온다→몰래 열어서 이하 생략. 을 저질러버렸다고 하며,
쓰리 아웃을 기다리지 않고 투 아웃 체인지라고 합니다.
3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17(水)10:31:39 ID:m0j
6형제 사촌 남동생이 방목 되고 있었다. 나는 외동으로 조부모, 부모님과 살고 있었는데 내가 고교생 쯤 됐을 숙모가 사촌들을 이쪽 집에 방목하게 되었다. 큰애는 중학교부터 유치원까지, 조부모는 서로 돕는 거니까~ 라면서 좋게 받아들였지만
이쪽은 아무것도 신세를 진 적도 없고
지금부터 신세를 질 예정도 없었다. 방 뒤지기, 간식(아르바이트해서 산 케이크) 훔쳐먹기, 연락없이 찾아오기, 장시간 눌러앉기 주의해도 낫지 않는 못된 아이들과 조부모의 「그런 말하지마~(흔들흔들)」하고 숙모의 방목으로
나는 어른이 되면 이자식들과 연을 끊어버리자고 진심으로 맹세했다. 그리고 실행했다.
1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5(月)11:49:46 ID:B15
남편의 남동생, 이하 시동생이라고 쓰겟지만 어중간하게 먹어치우는 타입이라 화난다.
주말, 시댁에 죽순 조림을 가지고 갔어요. 죽순은 나의 할아버지할머니댁 대나무숲에서 난 것. 나와 남편이 파냈다. 조림에 넣은건 죽순, 머위, 표고버섯, 닭고기, 반죽 1종. 탑파(락앤락 같은 것)를 냉장고에 넣어놓고 시어머니와 잠깐 이야기 나누고 있는 사이에 당했다. 먹으려고 시어머니가 꺼내왔더니 죽순과 닭고기만 다 먹어 치워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