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5일 금요일

【2ch 막장】대학생이 되고, 고향에 돌아갈 용무가 있어서 중학교 시절 친구들하고 만났는데, 왜인가 기다리는 장소에 엄청 싫어했던 전 동급생 남자가 있었다. 중고교 때 계속 이녀석에게 얼굴이나 체형으로 욕을 들어왔다.






1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4(木)14:41:30 ID:gye
대학생 여자입니다.
고향에 돌아갈 용무가 있어서, 중학교 시절 친구 3명하고 만나기로 약속했더니,
왜인가 기다리는 장소에 엄청 싫어했던 전 동급생 남자가 있었다.

친구들 가운데 한 명하고 지금 아르바이트 직장에서 동료라고 하며, 나하고 만난다고 듣더니 따라온 것 같다.
전 동급생 남자도 중고교 모두 같다.
계ー속 이녀석에게 얼굴이나 체형으로 욕을 들어왔다.
인터넷에서 여성기를 부르는 것이 유행하고 나서는, 「냄새」나 「생리」같은 단어를 붙여서 성기로 부르거나 경멸 할 수 밖에 없다.







「그녀석도 오면 절대로 안간다」
고 말했더니, 진심으로 여기지 않는지 히죽히죽 웃으면서, 개찰구 아래로 빠져나가서 그대로 전차에 타고 돌아갔다.

전 동급생 남자를 데려온 친구에게 나중에
「고등학교 때 많이 말다툼 했으니까 사이 좋다고 생각했어 미안」
이라는 메일이 왔다.
말다툼 한게 아니야, 언제나 일방적으로 말하고 나는 도망쳤잖아…。

「M(나)를 좋아하는 것 같아」
「LINE의 ID 가르쳐줘도 좋아?」
라고 추격이 왔으므로, (전)친구 채로 착신거부 했다.

다른 친구 2명은 모르고 약속 장소에 왔다가 놀랐다고 한다.

SNS에서 전 동급생 남자 같은 어카운트에서
「좋아하는 아이에게 심술을 부려버리는 것은 남자의 습성」
같은 메시지가 왔기 때문에 바로 블록했다.
남자의 습성 같은건 모르고, 100000보 양보해서 습성이라고 해도 내가 받아들이고 허용할 의리 같은건 없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669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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