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5일 금요일

【2ch 막장】편의점에 갔는데, 시끄럽게 떠드는 여대생 그룹이 들어 왔다. 술에 취한 것 같았는데 차를 타고 오고, 내 자전거 바로 옆에 세워놓고 내가 타려고 하니까 발차시켰다.




7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13(日)22:17:37 ID:S2C
얼마 전에 편의점에서 있었던 사건

주차장의 자전거 마크 공간에 자전거 세워놓고 편의점 들어갔더니,
조금 지나서 시끄럽게 떠드는 여대생 정도의 젊은 그룹이 가게에 들어왔다.
아무튼 즐거운 건지, 전원 젓가락이 굴러도 웃기다고 하는 것처럼
대폭소 하는 느낌으로 점내에서도 눈에 뛰었다.
서로 어깨나 등 철썩철썩 때리면서 오버액션 하고
발밑이 비틀비틀 거리고 있어서 취했나ー라고 생각했다.





얼른 해산하려고 자기가 살 것을 끝내고 밖에 나갔더니,
내 자전거 바로 왼쪽 아슬아슬하게 차가 세워져 있다.
사이를 사람이 지나갈 수 없지 않나? 싶은 거리.
게다가 오른쪽에는 또 자전거 몇대가 세워져서,
어느 쪽인가를 기울이면 차에 페달이나 핸들이 닿거나,
또는 자전거를 도미노 쓰러뜨리가 할 것 같은 느낌.
선택지로서는 자전거 무리를 조금씩 옮기는 수 밖에 없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덜컹덜컹 거렸더니,
아까 여자들이 편의점에서 나와서 그 왼쪽 차에 올라탔다.
에ー 이녀석들이냐ー 하고 생각하면서 겨우 자신의 자전거를 꺼내려고 열쇠를 열었더니,
부웅、 하고 엔진 소리. 그대로 백으로 차를 빼려고 하기 시작햇다.
주위 확인 하지 않았잖아! 아니 과연 옆에 자전거에 사람이 있는건 위험하다고 알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급히 자전거 떼어놓았어요.
게다가 잘 보니까 자전거 스페이스 좌측에 휠체어 마크가.
자전거 세우는 곳과 장애자 우선 주차장의 딱 한 가운데 걸쳐서 주차했던 거야.
또 취해있다고 생각했으니까 처음에는 깜짝 놀랐다.
너무 즐겁다고 해도 주위를 보지 않는데도 정도가 있다. 신경 모르겠어.

7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14(月)04:42:01 ID:2cr
>>750
우와ー 사고 나겠지 늦든 빠르든
게다가 자기만 손해가 아니라 타인을 휘말리게 할 듯

금년에 들어서 근처(어떤 편의점 부근)에서 차 사고가 많아서, 보기만 한 것도 3~4건
지금까지 30년 이곳에서 살아오면서 근처에서 사고는 전혀 없었는데
최근 알았지만 그 사고차 전부다 대학생이 운전하는 차였다
틀림없이 노인의 사고(뉴스에서 거론이 많은 시기였고)라고 생각했는데 깜짝 놀랐어요
요전에는 좁은 오솔길에서 엇갈려 지나가는 모습, 저쪽은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아직 움직이지 않는 차를 운전하는 것도 청년이었다는 일도 계속 있었고,
요즘 자동차 학교ー! 제대로 하세요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3848170/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1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