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4일 금요일

【2ch 막장】남동생이 마음대로 내 방에 들어와서 물건을 가고 돌려주지 않는다. 몇번이나 「마음대로 들어오지마 가져가지마」라고 말해도 듣지를 않아서, 동생이 자가발전 타임에 친구(미인)하고 같이 돌격했더니 두 번 다시 하지 않게 됐다.




6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04(金)09:34:19 ID:Glu
며칠 전의 일.
연휴에 귀성하니까 친가에 전화하니까 어머니가 받았다,
「(내가 취미로 쓰고 있는 도구)를 (남동생)이 쓰고 싶어하니까 빌려주지 않을래?」
라는 부탁이라서,
「그럼 내일 가지고 갈게, 오전에 그쪽에 도착해」
라고 말하고 끊었다.

그랬더니 다음날 아침, 내가 아직 자고 일어나서 멍 해 있을 때 현관문이 철컥 하는 소리가 나더니 남동생이 방에 들어와서, 만면의 웃음으로
「짐 가지러 왔어ー」
라고 말했다.







오전에 간다고 말했는데 기다릴 수가 없어서 일부러 아침 일찍부터 마중나온 것 같지만 말이야.
벨도 노크도 없이 여벌열쇠로 열고 갑자기 들어오다니 머리 이상하잖아.
친가의 선반 서랍에서 내 방의 열쇠를 찾아내서 가지고 왔다고.
일단은 돌아가라고 말하고 쫓아냈지만 엄청나게 기분 나빴어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혼자 사는 방에 연락도 없이 갑자기 들어 오는건 안되잖아?」
라고 화냈지만, 동생은
「뭐가 나빠?」
하고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어서 더욱 화가 났어.

6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04(金)09:53:32 ID:bya
>>602
「여기는 너의 집이 아니다」
「마음대로 들어오는건 범죄」
「친가에 맡겨둔 열쇠도, 네가 써도 좋은 물건이 아니다」
「자신의 것과 타인의 것을 구별 할 수 없는 너에게 물건은 빌려주지 않아」
「적어도 자신이 뭐가 나빴는지, 어머니하고 이야기 하세요」

거기까지 해도, 모르는 녀석은 모르지
「어쩐지 누나가 기분 나빠써 거짓말 헀다 투덜」
같은 기억 밖에 남지 않을 거야 우리 바보 동생이라면

6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04(金)15:30:31 ID:YdR
>>602
친가에 맡겨둔 열쇠 회수해야 한다. 거꾸로 무엇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다.


6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04(金)19:19:18 ID:Kcm
>>602
우리 동생도 마음대로 들어와서 남의 물건(문구류)같은걸 빌려가서 그대로 자기 걸로 해버렸어.
「마음대로 들어오지마 가져가지마」
라고 몇번을 말해도 그만두지 않으니까,
동생이 자가발전 타임(自家発電タイム)에 친구(미인)하고 같이 돌격했더니 두 번 다시 하지 않게 됐다.

나중에 미인친구를
「동경했었다」
하고 울길래, 미인친구와 미남 남자친구의 러브러브샷을 보여주니까 밤중인데 집을 뛰쳐나가서, 3시간 뒤에 도깨비바늘 같은 풀 투성이가 되어서 돌아왔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3928041/

절망.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