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4일 목요일

【2ch 막장】동료 한 명이 이혼을 고민, 아내에게 친권을 양도하라고 하니까 「혼자서 돌본 적도 없는 주제에 잘도 말한다. 시험삼아서 휴일에 해봐」라고 말해서 받아들였다고.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돌보지 못해서 「와줘」하고 나에게 전화했다.





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0(日)09:47:47 ID:gik
동료 한 명이 이혼할지 안할지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아이 있다
그녀석이 친권양육권은 양도하라고 하면 아내「혼자서 돌본 적도 없는 주제에 잘도 말한다. 시험삼아서 휴일에 해봐」
라고 말했는데 오는말 가는말로 맡았다고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돌보지 못해서 「와줘」하고 나에게 전화했다
끈질기게 굴길래 어쩔수 없이 갔더니 이미 나 외 두 명 있었다ㅋ
아이「엄마엄마!엄마엄마ー!」절규
남자 셋이서 스마트폰 할 뿐. 신경 모르겠다.
바보 같아서 돌아왔다
남자 셋이나 있으면 다치는 일은 과연 없겠지
귀가길, 아내에게 전화로 보고했다.「곧 돌아간다」고. 좋은 일 했어 나






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0(日)10:54:54 ID:yqV
>>6
그 광경만으로 이젠, 어째서 이혼하게 됐는지 대체로 알겠다...
그녀석하고는 연을 끊었어?

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0(日)10:59:08 ID:gik
>>7
어제 일이라서 아직 방치

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0(日)13:06:33 ID:OL3
>>6
하지만 부인에게 혼난 남편이 「아이가 울었던건 >>6탓이다!」라고 책임 전가할 듯

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0(日)13:18:16 ID:9rY
>>6
전화가 아니라, 메일로 해줘야 했구나. 증거가 남으니까, 이혼, 친권 싸움에서 처측이 유리하게 된다.

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0(日)14:50:38 ID:Wib
>>6
음, 너희들은 좋은 일을 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6697651/

이혼하고 싶으면 혼자서 하지 뭔 민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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