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1일 월요일

【2ch 막장】친구 A가 중학교 때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고백했는데, 「A군에게 고백 받을 정도의 레벨로 생각 되었던 거야?」라면서 울어버렸다. 그리고 나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친구는 「아이돌이 되고 나서 그 때 또 고백한다」 그리고 노력한 결과….




1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0(日)12:21:19 ID:UEa
친구 A는 B쨩이라는 아이를 계속 좋아했다.
B쨩은 마을에서 제일 귀여운 아이로, 부잣집 딸이고, 성격도 밝고 즐겁다, 그런 퍼펙트한 여자였다.

중학교 때는 A는 B쨩에게 고백했다고 하지만, 놀랍게도 B쨩이 울어버렸다고 한다.
「A군에게 고백 받을 정도의 레벨로 생각 되었던 거야?」
라고.
중학교 시절 A는 추남은 아니지만, 멋내는데 흥미는 없고 부수수했으니까, 그런 남자에게 고백받는다=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게 슬펐던 것이었겠지.






그런 말을 듣게 되고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A는
「아이돌이 되고 나서 그 때 또 고백한다」
고 B쨩에게 말했다.
B쨩 반웃음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서 A는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해서, 놀랍게도 정말로 아이돌의 알(アイドルの卵) 정도는 되어버렸다.

그리고 A는 또 B쨩에게 고백했다.
하지만 B쨩은 OK해주지 않았다.
「남자는 얼굴이 아니야. 중학교 때 심한 말을 해서 미안합니다」
라고.
B쨩의 남자친구란 사람의 사진을 보여줬다고 하는데, 빈말로도 멋지다고는 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A가 한 사람의 여자를 위해서 달렸던 파란만장한 인생에 충격이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4481841/


연습생 정도는 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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