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0일 일요일

【2ch 막장】같이 편의점 갔던 남자가, 샌드위치를 사서 알맹이가 있는 부분을 덥석 물어놓고 흰 빵만 남은 곳을 「앙」하고 내밀어 왔다.



4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2(木)17:58:20 ID:y9O
남자친구도 뭣도 아닌 남자와 휴식 시간에 편의점 갔다.
저 쪽은 샌드위치를 사서, 알맹이가 있는 부분을 덥석 물어놓고
흰 빵만 남은 곳을 「앙」하고 내밀어 왔다.
아니 의미 몰라요 키모이.
뭐야 「앙」은.
어째서 내가 너의 잇자국 붙은 잔반 먹어야 하는 거야.
「우왁」하고 과장스럽게 피하고
무시하고 그대로 놔두고 돌아왔다 너무 짜증나




4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2(木)18:02:47 ID:F29
>>445
뭐야그것ㅋ
너무 짜증나서 떨려요

4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2(木)18:03:38 ID:y9O
>>446
나도 떨렸다! 덧붙여서 상대는 단순한 아르바이트 동료.

4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2(木)18:06:51 ID:Urb
>>447
당신이 업무 때문에 그 녀석에게 관계를 맺지 않을 수 없는 것을,
그 녀석은 당신이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고 착각 하고 있는 것은.
나와 너의 관계잖아, 암묵의 이해와 척 하면 척(あうんの呼吸) 할 수 있을 거야, 라고 착각 한 것은.
……아니 쓰고 있는 나도 오한이 났어요ㅋ

4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2(木)18:11:11 ID:y9O

>>448
그것이 전혀 친한 상대가 아니예요.
인사와 「오늘은 쌀쌀하네요~」 정도 밖에 이야기한 적이 없는 상대.
업무에서도 콤비 짜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 「앙」인걸까요.

4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2(木)18:18:42 ID:iqb
>>445
남친여친도 아닌데요—. 그 녀석의 엄마는 기쁘게 먹고 있거나?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키모이]

4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2(木)19:39:14 ID:YAb
키모남 「여자는 남자가 이렇게 해주면 기뻐하겠지?」

452 :■忍法帖【Lv=6,まほうつかい,dc0】 : 2016/09/22(木)19:50:45 ID:IXL
>>445
어째서 그런 짓을 했는지를
그저 알고 싶을 뿐ㅋ

4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2(木)19:52:22 ID:Urb
>>449
별로 여자에 익숙하지 않은 남자가 아닐까?
어느 쪽이든 기분 나쁘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3079309/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4

애초에 주는 시점에서 글렀지만,
그나마 그것도 알맹이는 쏙 빼먹고 주냐….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