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8일 일요일

【2ch 막장】친구의 폭력과 바람기 미수에 견디다 못해서 친구의 남친이 이별 이야기를 꺼냈지만, 떼를 쓰거나, 밖에서 도게자 하거나, 한밤중에 돌격해서 울부짖거나 했다. 한 번 복연했지만 바뀌지 않아서 또 이별했는데 이번에는 스토커가 됐다.






2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6/29(金)11:30:48 ID:MuY
전 친구인 A의 신경이 모르겠다. 현재진행형입니다.


반 년 정도 전, A의 폭력(말하길 『때리게 하는 네가 나쁘다』)이나 바람기 미수(말하길 『관심을 바랬다』)에 견디다 못해서 A남친이 이별 이야기를 꺼냈지만,
A는 떼를 쓰거나, 밖에서 도게자 하거나, 한밤중에 돌격해서 현관 앞에서 울부짖거나.
이 시점에서
「상당히 위험한데」
라고 학교안에 소문이 났다.







결국 A남친이 끈기에 져서, 그 때는 복연했다.
1번 헤어진 것 때문에 A는 얌전해 졌으므로, A남친은 이전보다 주도권을 쥐게 되었지만, 폭력 같은건 바뀌지 앟았다.
2번째 바람기 미수(이유는 역시 『관심을 바랬다』 남자하고 만나기 직전에 발각)때문에, 교제 1년 기념일에 이번에야 말로 단호하게 헤어졌다.

그랬을 것이지만, A는 A남친의 방에 눌러앉게 됐다.
확실히 열쇠로 잠궈놨을텐데 왠지 돌아가면 A가 있었다고 한다.
A남친은 그대로 도망쳐서 친구 집에 굴러들어갔지만, 근처의 다른 친구 집에
「(A남친)오지 않았습니까」
하고 A가 왔다.
A는 스토커로 잡체인지 했다.

그런 짓을 하는 상대하고 복연할 거라고는 생각할 수 가 없는데 계속하고 있는 것도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지만, 그것보다 태연한 표정으로 강의에 나오는게 제일 신경을 몰랐다.
학과 내에 널리 퍼져서 소곤소곤 당하고 있는데 멜탈이 강하다는 레벨이 아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9484552/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