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3(金)06:03:14
어제 아기 건강진단 갔다왔는데 보건사 씨에게
「지원센터에 왔던 적이 없네요. 오세요, 아이를 위한 거니까」
라는 말을 들어 버렸어요…
시정촌 합병으로 이상하게 붙어버렸으니까 뚝 떨어진 땅 같이 떨어진 우리집은
지원센터에는 산 넘어서 차로 40분 수면부족이고 힘들어요…
하지만 「집에만 계속 있으면 낯가림이 심하게 되요」라는 말을 듣게 되니까 갈 수 밖에 없을까
으ー음 지원센터 망할 지원센터
※) 육아지원센터 :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 같은 곳.
1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3(金)07:27:40
>>142
무리하다 운전 미스라도 해버리면 곤란해져 버리니까
혹시 가더라도 좀 더 상태가 안정되고 나서 하는 쪽이 좋지 않을까?
보건사 씨는 일이니까 그렇게 하지만, 현재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렵게 한 건 당신들이잖아ㅋ
라는 것도 있겠지요…합병이라니 단지 넓어졌을 뿐이 아닙니까ー싫다ー 같은
그런 좀 울컥한 부분은 관청에 메일 같은걸로 의견을 내세요
유아 안고 헤롱헤롱 거리는 상황에서 차로 가라고 해도 현실적으로 무리입니다, 라고
1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3(金)07:36:03
>>142
낯가림은 성장의 증거이고
별로 곤란하지 않아요
1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3(金)07:41:11
>>142
우리집도 유아지만 지원 센터 같은건 양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 밖에 가지 않았어요
완성된 커뮤니티에 들어가는건 어려운 일이예요
하지만 그렇게 낯가림 심한 아이는 아니예요
성장과정에서 낯가림은 있었지믄 지금은 누구에게나 생글생글 인사해요
1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3(金)07:51:46
그리고 말의 발달도 빨랐어
그러니까 지원센터에 가지 않았으니까 발달에 문제가 있었다, 늦었다고 느꼈던 적은 없어요
반대로 지원센터에 몇번 갔으니까, 라고도 생각할 수 없어
집단행동에 관해서는 아직 유치원 다니지 않았으니까 모르겠지만요ー
1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3(金)08:32:21
옛날에는 지원 센터 같은건 없었다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 그 나름대로 자랐잖아
1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3(金)08:43:50
142입니다 감사합니다~!!!
검진장에서 아이는 보건사 씨의 얼굴을 보더니 우왕ー 하고 울어버리고
「자주 동년대 아이하고 접하지 않으면 보육원이나 유치원에 익숙해지지 않아요」라는 말을 들어서
어제 하룻밤 동안 상당히 진심으로 고민했습니다
왕복하는 차에서 아이가 자면 집에서 자지 않는다→귀중한 가사시간이 없어진다 어떻게 하지
여러분의 말로 안심했습니다 아ー그렇구나 제대로 자라주는 거구나!
좋ー아! 전력으로 가지 않을 거야!!
1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3(金)08:51:14
사람 사귀는건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배우는거 아냐?
그 전부터 예습이 필요해?
1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3(金)08:56:10
「지원」센터에 생활압박 당하다니 본말전도잖아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33009821/
【可愛い】雑談スレID非表示【奥さま】part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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