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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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거하는 약혼자가 바람을 피워서 헤어졌다. 알고보니까 바람피운다고 하는 정도가 아니었다. 아는 것만 해도 바람피운 상대가 7명이나 됐다.
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8(水)14:04:21 ID:ry5
그 신경을 모르겠다고 고민했지만 자신의 신경도 모른다고 할까 충격 쪽이 강했으므로 이쪽에.
겨우 우스개소리 이야기로 바꿀 수 있게 되었으므로 씁니다.
동거하는 약혼자가 바람을 피워서 헤어졌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까 바람피운다고 할 정도가 아니었다. 아는 것만 해도 바람피운 상대는 7명은 있다.
모두다 사귀자는 말을 듣거나, 소중히 하고 싶다는 말을 들어서,
아마 사귀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하고 있었다.
매일 직장 끝나고 돌아오면 가끔 교제상 회식이 있다고
제대로 연락을 해주었고 결혼식 협의 같은 데서도 협력적이고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쇼크였다.
너무 좋아해서 필터가 걸려 있었지만 가만히 라인 대화 같은걸 돌이켜 보면서 생각하니까
한달에 3번은 외박, 일주일에 3~4번 술자리로 아침 귀가, 결혼식 협의도
직장을 빠져나와 와서도 공기처럼 응응 하고 미소지으며 말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너무 좋아해서 남자친구의 이야기의 모순이나 나의 행복에 있어서 거슬리는 것은
자신의 사고회로 안에서 지우고 있었던 신경이 모르겠고 7명이나 있었던 것도 충격이었습니다.
한 때 속기 쉬운 여자라는 별명이 붙어버렸지만 지금은 완전히 우스개소리.
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8(水)14:30:24 ID:ISP
>>63
어떻게 발각했어? 라고 할까, 눈치챘어?
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8(水)16:05:38 ID:ry5
>>64
친구하고 넷이서 술 마시다가 꽃밭 모드 전개로 연애 이야기 했는데,
남자친구 부르자!는 흐름에서 전화를 받지 않는다! 오지 않으면 않는대로 평소의 러브러브 라인을 보여주고!
라는걸 친구에게 했더니…
어라? 술자리 너무 많은데? 아침 귀가 너무 많은데? 외박도 하고 있고, 이거 다른 여자 있어! 라는 말을 듣고
나는 남자친구는 바람 같은거 피울 리가 없어! 결백을 증명해야지!
하고 마음대로 휴대폰을 보면 화낼지도 모르지만 사랑하고 있으니까 용서해 주겠지?
라고 잠자는 남자친구의 휴대폰을 봤습니다. 새까맸습니다.
락도 걸어두지 않았고 대화도 지운 흔적도 없을 정도로 확실하게 남아있었던 것도 충격이었습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96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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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자 포함 8명… 문어발이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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