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3일 금요일

【2ch 막장】폭염 때문에 아침 9시 반인데 벌써 길거리 온도가 36도. 그런데 50대 중반 정도 되는 아주머니가 치와와를 산책시키고 있었다. / 우리 동네 치와와는 그러다가 거품 뿜고 쓰러져서 죽었어요

※ 동물학대주의 ※




6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1(水)07:10:51 ID:3cI
월요일에 업무 때문에 카나자와(金沢,이시카와 현에 있는 도시)에 갔는데
태풍의 푄 현상으로 아침 9시 반쯤이었는데
벌써 길거리의 온도계가 36도를 가리키고 있었는데도
50대 중반 정도 되는 사무원복 차림의 아줌마가
그늘이 전혀 아닌 콘크리트 인도에서 치와와를 산책시키고 있었다




아마 파트타이머로 나가기 전에 일과 산책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날의 상황을 보고 이른 아침에 하거나 할 수 없는 걸까
아이가 기르기 시작했지만 질려서 돌보지 않아서
결국 아주머니가 싫으면서도 산책하고 있거나 그런 걸까ー 

7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1(水)17:20:43 ID:QCQ
>>697
우리 동네 치와와는 그러다가 거품 뿜고 쓰러져서 죽었어요
평범한 두뇌가 있으면 개도 열사병이 된다는건 알고 있을텐데・・・
노인은 온도를 느끼는 센서가 고장나 있으니까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아
연일 TV에서 동물 산책은 낮에는 그만둡시다 하고 방송했으면 해요

7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1(水)20:29:05 ID:2x0
>>701
참는 것이야 말로 미덕인 것은 본인만 했으면 하는데
그것을 남이나 애완동물에게까지 강요하는건 정말로 싫어요

7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8/02(木)11:20:53 ID:VMr
>>697
개를 장난감이나 그런걸로 생각하는 주인이 상당히 있지요
내가 어릴 때도, 맞은 편에 좀 DQN 가족이 시바개를 2마리 기르기 시작헀어
연년생 초등학생 형제가, 자기들만의 개를 갖고 싶다고 부모에게 조른 것 같아
처음에는 자랑스럽게 산책시키거나 했지만, 곧 질려서 방치
누구도 산책에 데려가 주지 않고 놀아주지 않는다
24시간 남쪽의 햇빛이 잔뜩 들어오는 좁은 뜰에 놓인 작은 개집에 묶인 채로
정말로, 개집 주위가 개똥 투성이가 됐고 3일에 1번 정도 박에 청소하지 않으니까 냄새
당연히 스트레스가 쌓여서 온종일 짖어댄다
여름에도 이동시키지 않고 그대로 더운 날씨에 내버려두고
결국 1마리가 발광한 것처럼 되버려서 2세 쯤에 죽어버리고
다른 1마리도 곧 죽어버렸어요
그리고 나서 20년 이상 지났지만,
그 형제는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훌륭한 DQN이 됐고, 두 사람 모두 임신결혼 하고
돈이 없으니까 자립도 못하고, 4DK정도 밖에 안될 것 같은 집에 부모 세대 아이세대
전원 억지로 살고 있으며, 매일 같이 며느리들끼리 낮은 레벨로 배틀을 반복하고 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2132227/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7

점점 더 심각한 상황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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