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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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가족이 모두 집에 있을 때 도둑이 들었다. 내가 쓰는 화장실에 사람 모습이 있어서, 가족인 줄 알고 빨리 나오라고 했는데 대답이 없었다. 거실에 내려가보니까 나 이외에 가족은 모두 있다. 그럼 화장실에 있는건 누구야?
1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10(金)10:43:07 ID:JU8
본가에 있었을 때, 가족 모두 집에 있을 때 도둑이 들었다.
사람이 집에 있어도 태연하게 들어오고, 거의 소리를 내지 않는 타입의 능숙한 도둑이라서 몇번이나 들었던 모양이지만 전혀 몰랐다
나는 지갑이나 저금통에서 동전이 없어졌지만 남동생이라고 생각했으니까 묵인했다
여름철이라서 그 주변의 창문 열고 방충만으로 했던 것도 나빴고, 너무 시골집이라서 쓸데없이 크고 방의 숫자가 많았던 것도 눈치채지 못했던 요인이었을까
발견한 것은 나로서, 나 전용 화장실
(별로 그렇게 정해진건 아니지만 다른 가족은 거의 쓰지 않고 나 전용처럼 됐으니까 그렇게 불렀다)
의 흐린 유리에 사람 모습이 보이길래 이상한데…하고 생각하면서 다른 가족이 들어가 있겠지 하고 노크하고 「빨리 나와」라고 말했는데 전혀 반응이 없었다
어쩔 수 없으니까 다른 화장실 가려고 거실에 내려갔더니 나 이외에 가족 모두 있다
그럼 화장실에 있는건 누구야?하게 됐어
「내 화장실에 누가 있어, 경찰 불러」라고 가족에게 전하고 나는 죽도, 아버지는 아이언 골프채 가지고 화장실 앞으로. 할아버지는 엽총 가져와서 집에서 나가서 바깥쪽에서 2층 화장실을 노리고 조준해서 포위
어머니가 경찰 부르고 할머니는 증조할머니하고 여동생 남동생하고 개 데리고 별채로 피난
경찰이 올 때까지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경찰이 오니까 범인은 단념하고 나왔지만
할아버지, 범인이 화장실 작은 창문으로 도망쳐 나오면 발을 쏴서 문자 그대로 발잡기 할 생각이었다니까 놀랐다
하지만 범인이 뒷집 아저씨였던 것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1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10(金)11:24:48 ID:O2B
>>100
텔레비전에서 자주 봤어, 가족이 1층에 있을 때 2층이 털렸다든가.
동전만 훔쳤다는건 상습범이겠지. 다른 집도 피해를 당했을지도.
붙잡아서 다행이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966349/
엽총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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