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8/10/09(火)00:08:54 ID:iZu
몇년 전에 있었던 일. 당시 20대 중반.
전철 출발역으로, 좌석에 앉아서 스마트폰 보면서 발차대기하고 있었는데,
텅텅 빈 차내에서 일부러 한 자리 놔두고 옆에 앉은
40대 중반 정도 된다고 생각되는 아저씨가 갑자기
「스마트폰은 편리하지요. 나, 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고 낡아빠진 피처폰을 보여주면서 웃는 얼굴로 말을 걸어왔다.
엄청나게 이야기 걸어오니까 눈이 마주쳐서, 가끔씩
「아, 하아・・・」같은 말을 하니까
「이것, 나의 메일 어드레스 니까, 메일 보내주세요」라고 말하며,
메일 어드레스를 쓴 메모를 전해줬다.
「아, 아니, 괜찮습니다.」라고 말하니까
「아, 그렇습니까・・・。」라고 말하고,
그대로 아저씨는 옆 차량으로 사라졌다.
당시, 통근시간은 자주 바뀌고,
부정기적으로 두 곳의 직장에 가고 있었으므로,
매일아침 보다가 신경쓰여서・・・
싶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여성에게 연락처를 주려고 메모를 가지고 다니고 있었던 걸까.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966349/
이상한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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