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2ch 막장】우리 부부는 못생겼지만, 아이는 서로의 좋은 파츠만을 골라내서 태어나 주었기 때문에 기적적으로 괜찮은 얼굴. 그걸 시누이는 「다른 남자하고 해서 태어난 아이다. 너하고 오빠 사이에서 이런 얼굴의 아이가 태어날 리가 없다」





4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5(月)01:09:18 ID:mT0
나는 못생겼다.
결혼하고 아이도 가졌지만, 남편도 못생겼다.

하지만, 아이는 서로의 좋은 파츠만을 골라내서 태어나 주었기 때문에, 지금 아이는 못난이는 아니다.
간신히 남편의 쌍꺼풀과 나의 있을까 말까한 코 높이・남편의 얇은 입술・나의 흰피부…같은 느낌으로서, 부모는 누가 어떻게 봐도 못생겼지만 아이는 기적적으로 괜찮은 얼굴.







그걸 계ーーーー속 10년간, 시누이에게 바보취급 받고 있었다.

시누이가 말하길
(나)가 다른 남자하고 해서 태어난 아이다」
라든가.
「너하고 오빠(남편)사이에서 이런 얼굴의 아이가 태어날 리가 없다」
든가.

그러다가, 최근 불임치료를 딛고 태어난 시누이의 아이가 홀꺼풀에 피부 검고 코 납짝하고 입술 못생겨서, 시누이의 성형발각.
뭐 그럴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원래는 나하고 똑같은 못난이였던 주제에 그 정도로 나를 바보취급 해놓고, 그 동안은 쾌감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아이 태어났을 때 까지는 상상하지 못했던 걸까ー?
아ーーー 시누이의 불쾌한 짓이 앞으로는 없어질 거라고 생각하니 후련ー!!!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854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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