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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이들 보육원에 전원 연년생으로, 6명 보내고 있는 사람이 있다. 6년 동안 계속 출산육아휴가를 받았고, 지금도 임신중이라고 한다. 이 사람 애가 들어와 버려서 정원이 차버려서 우리 애는 보육원 대기상태가 되버려서 화난다.
9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4(日)12:00:25 ID:yv4
동료. 여자친구에게
「맞벌이 부탁해! 아이는 되도록 많았으면 좋겠어, 야구팀을 만들 수 있을 정도. 할 수 있으면 축구팀!」이라고 말했더니 차였다고 한다
게으름뱅이 여자라니 실망이라느니 하고 여자친구 욕을 막 하고 있지만,
9명은 무리라고해도 절반인 4명이라도 육아휴가 엄청 받지 않으면 무리겠지요
그 현실을 보지 못하는게 싫어진거 아니야?라고 말해도
「옛날 사람은 6명도 7명도 낳았다. 우리 할머니는 11명 낳아서 7명 키웠다」니,
즉, 4명 죽었다는 거잖아
「요즘 여자는 게으르다, 얕보고 있다!」고 시끄럽지만,
애초에 우리들 실수령액으로 어떻게 9명이나 기르겠어
그러니까 맞벌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9명분 육아휴가 받는 여성이 그렇게 벌 수 있을 리가 없고
9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4(日)12:26:22 ID:ENz
>>943
진통이 올 때까지 일하고, 아이 낳고 1시간 뒤부터 일하기 시작한다, 정도의 감각인걸까
9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4(日)14:51:32 ID:krY
>>943
육아를 얕보고 있는건 너라고 울 때까지 설교해주고 싶군
11인 가족이 살 수 있는 방의 집세조차 생각한 적이 없는듯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5684129/
시대착오적인 사람이네….
우리 친할머니나 외할머니도 많이 낳은 편이지만 요즘 시대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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