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6일 화요일

【2ch 막장】중3 아들의 괴롭힘이 발각, 괴롭힘 가해자의 리더 격이던 아이가 진짜로 부모님에게 버림받았다. 그 어머님이 학교시절 심하게 괴롭힘을 당했던 피해자였던 것 같아서 대화하는 자리에서 엄청나게 울었다.





60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10/13(土)00:29:16 ID:8fa

옛날에 중3 아들의 괴롭힘이 발각됐을 때 괴롭힘 가해자의 리더 격이던 아이가 진짜로 부모에게 버림받았다

그 어머님이 학교시절 심하게 괴롭힘을 당했던 피해자였던 것 같아서 대화하는 자리에서 엄청나게 울었다

그 부모님은 「불쾌하셨지요」라고 말하고 자기 아이를 질질 끌고 와서 아들에게 정중하게 사과를 하고 나서 그를 전학시켰다


어디에 리더격이 가버렸는지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 이래 지역에서 그의 모습을 보지는 않았다

그 부모님이나 형제는 자치회가 같으니까 때때로 보기는 하고 인사나 잡담을 나누는 정도의 교류도 있다

가끔씩 옛날 이야기도 하지만 그 부모님에게는 리더격 같은건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되어 있는 기색도 있다

아들이 말하길 형제 쪽도 리더격 같은건 처음부터 없다는 취급 같다

아들도 나도 기본적으로 리더격인 아이 꼴좋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조금 그 말로에 오싹해지는 것도 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966349/

버림받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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