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2일 월요일

【2ch 막장】직장 회식이 있는데, 남편이 감기로 열이 나서 누워있으니까 상사에게 결석하겠다고 하고 승락받았다. 하지만, 선배 여사원이 「남편 어른이니까 자기를 돌보는 정도는 스스로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이유로 결석이라니」하고 설교.




62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10/19(金)16:09:50 ID:xyu

어제 직장 회식이 있었다

하지만 남편이 감기로 열이 나서 드러누웠기 때문에, 상사에게는 결석을 전하고 승락받았다


하지만 고참 선배 여사원이
「남편 어른이니까 자기를 돌보는 정도는 스스로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이유로 결석이라니 선배들에게 실례라고 생각하지 않아?」
라느니 뭐라느니 평소처럼 불쾌한 설교를 해왔다




마침 그 선배의 업무상 실수로 나의 업무가 늘어나서 화가 났던 상황이었으므로,
「그야 내가 감기 걸리면 남편은 빨리 돌아와 주니까요?
선배님 남편은 부인이 아파도 돌보러 오지 않는 겁니까?(반웃음)
하고 되받아 쳐주었다


물론 「우리 남편은 모랄 해리스먼트 쓰레기 남자지만
아이 3명 있으니까 돈도 없고 이제와서 이혼할 수 없다」고
그 선배가 매일매일 동료에게 푸념하는건 알고 있어ㅋㅋ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8543988/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