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4일 수요일

【2ch 막장】친정에 귀성해서 오랜만에 만난 조카딸이 「대학에서 다들 피해다닌다, 괴롭힘이다!」하고 푸념. 그렇지만 조카딸의 매너를 보면 괴롭힘이 아니라 자업자득으로 보인다.




7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23(火)21:51:15 ID:zKC
친정에 구성했을 때, 같이 귀성한 오빠 가족하고 만났다.

오랜만에 조카딸(오빠네 아이)하고 이야기 했더니,
「대학에서 다들 피해다닌다, 괴롭힘이다!」
하고 푸념해왔다.
십여년 만에 오빠 가족하고 같이 식사했지만, 쩝쩝이(クチャラー)이고 젓가락을 바르게 잡지 않고 큰 접시요리를 뒤적거려서 기겁했다.






그렇다, 생각났다.
올케도 조카딸도 일상생활이 지독하니까 소원해지고 있었다.

오빠는 옛날에는 100보 양보해서 아슬아슬하게 합격점이었을테지만, 주의해주는 사람이 없어진 탓인지 식사작법이 눈뜨고 보지 못할 정도가 됐다.
술취했나?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목소리가 갈라지고, 언제 어디에서나 목소리가 커서 부끄럽다.
스커트 입고 있는데 다리 크게 벌리거나, 여성스러운 작법이긴 커녕 머리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지성이 결핍된 동작 뿐.
그거야 다들 피하겠지요, 이런 애하고 같이 있고 싶지 않은걸.
괴롭힘이 아니야, 자업자득이야.
초등학생인 우리 애 쪽이, 아직 깔끔하게 식사하고 TPO에 맞춰서 행동할 수 있어요.

오빠 가족하고는 앞으로 소원하게 지내자.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854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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