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0일 토요일

【2ch 막장】직장의 고참 파트타이머 아줌마, 언제나 매너에 시끄럽지만. 당신이 사내에서 제일 인간으로서 매너가 되어 있지 않아요…





9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0/12(金)12:05:18 ID:HPw
직장의 고참 파트타이머 아줌마가 스레타이틀

아줌마는 매너에 시끄럽다
응접실은 칸막이로 구획이 만들어져 있고, 사무실은 손님에게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손님이 와있을 때 핸드크림이나 립을 바르는건 실례잖아요!」하고 설교해온다
그리고 회사경력이 위인 사람이 마실 것에 입을 댈 때 까지는 아랫사람은 무엇을 마시는걸 금지하거나,
어디의 80년대 시절 운동부야 싶은 짓을 자뭇 당연한 듯이 설파하고 있다





이 사람은 바보구나 하고 다들 무시하고 있었더니
최근에는 투덜투덜 혼잣말로 불평하기만 하게 됐지만.

그런 아줌마,
임대한 복사기 상태가 나빠져서 점검하러 와준 업체 사람에게,
어째서인지 우리 회사 매상관리 시스템의 오류를 고치는 법을 물어보기 시작했다
물론 업체 사람은 알 리가 없으므로,
「죄송합니다 그것은 모릅니다」하고 대답한다

그랬더니 아줌마, 업체 사람에게
「그렇네요, 당신은 그냥 복사기를 운반해올 뿐인 사람이지요.
그런 전문적인 것은 모르는 걸까ー」하고 말했다
나하고 동료는 무심코 얼굴을 마주보게 되었다

아줌마가 그리고 나서도 계속 업체 분에게 붙어 있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지만,
혹시 아줌마가 자리를 비웠으면 무례를 사과했을 상황이야…

얼마전에 들어온 유아가 있는 젊은 파트타이머 씨(온화하고 아주 좋은 사람)에게,
「최근 학대 뉴스가 많지요.
당신도 아직 젊으니까 무슨 짓 할 것 같네ㅋㅋ 조심하세요ㅋㅋㅋ」하고 한 대 날리고 있었다
파트 타이머 씨는 쓴웃음 조차도 짓지 못하고 질겁하고 있었지만
아줌마는 생글생글 거리고 있어서 정말 오싹했다

아줌마 말로는 「아줌마가 되면 거리낌이 없어지는 거야ーㅋㅋ」라고 하지만
거리낌이 없거나 그런 차원이 아니라니까!
당신이 사내에서 제일 인간으로서 매너가 되어 있지 않아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5684129/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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