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1일 일요일

【2ch 막장】카페에서 주문한 음식을 받아서 자리에 옮겨오다가 달려오는 아이를 피했다. 그러다가 그만 음료수를 떨어뜨려 버렸는데….




3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2(金)19:03:59 ID:1bc

점심으로 셀프 서비스 식 카페에 들어갔다
주문했던 런치를 받아서 자리에 옮길 때 전방에서 달려오는 아이를 피했다
그러다가 그만 음료수를 쟁반에서 떨어뜨려 버렸다

황급히 가까운 빈 자리에 런치를 놔두고 페이퍼 냅킨으로 엎지른 음료수를 닦았다
그랬더니 점원 씨가 청소도구를 한 손에 들고 뛰어와서 「괜찮습니다~」하고 치워주었다
번거롭게 만든 것을 사과하고 런치를 먹으려고 자리에 앉으니까 점원 씨가 「드세요」하고 음료수를 새로 가져다 주었다

아니아니 자기가 떨어뜨려놓고 새로 받는 것은 하고 거절했지만 드세요 드세요 하고 주니까 고맙게 받았다

그랬더니 가까운 자리에 있는 아이 데리고 있는 부모 일행에게서 커다란 소리가 들려왔다
「저렇게 해도 좋은 거야ー?」「하면 안돼요ー천박한 짓이야ー」하고

음료수를 받은 것은 실패였을까






3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2(金)19:57:19 ID:kfj
>>315
걱정하지마, 신경쓸 것 없어요 당신은 말려들어갔을 뿐이니까 비난 받는 것은 아이하고 그 보호자예요

3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2(金)20:22:12 ID:krB
>>315
사고였고 가게의 호의, 제대로 거절하고 있으니까 강요하지 않은 것은 보면 명백하지만, 그런데 아이에게 "천박하다"고 가르치는 부모가 제대로 된 부모가 아니라고 생각해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854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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