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2ch 막장】직장에 카메라를 가져가니까, 상사가 돈 있구나 사치하는구나 하고 시끄러웠다. 그러고보니 이 상사는 캔커피 1개도 사준 적이 없다. 이 정도로 인색하니까 집은 1등땅에 저금도 억으로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부인이 도망가고 사내에서도 인망이 없다.





7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20(火)15:11:26 ID:bkQ
직장에 개인 카메라를 가져가니까
상사가 돈 있구나 사치하는구나 하고 시끄러웠다
카메라는 10만 이지만 사원이라면 그 정도는 누구라도 살 수 있다
상사니까 나의 연봉도 알고 있는데
그러고보니 이 상사는 캔커피 1개도 사준 적이 없다
(별로 사줬으면 하는건 아니지만)
출근하고 웃으면서 인사하기만 해도 복권당첨됐지! 당첨일이었으니까 
하고 소란 일으킨다





반대로 이 정도로 인색하니까 집은 1등땅에 저금도 억으로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부인이 도망가고 사내에서도 놀라울 정도로 인망이 없다
회식에는 오지 않고 와도 우두커니
뭐 본인은 만족하는 것 같지만

7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20(火)15:39:06 ID:p4b
>>754
이런 녀석은 회전초밥에만 가도 사치라든가 부자라든가 하고 불쾌한 소리 말해요.
그녀석 자신이 평소에 그것보다 좋은걸 자주 먹고 있다고 해도, 말한다. 말하니까


7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20(火)15:45:31 ID:p4b
별로 자기가 돈을 쓰지 않는다든가 좋아하는걸 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든가
그런게 아니라, 단순히 괴롭히려고 하 고 있 다 는 감각.
뭘 어떻게 해도 뭔든지 말한다, 애초에 그것이 취미.
남의 트집을 잡는걸 좋아하는 거야.
단지 지위가 높은 상대에게는 기본 겁쟁이니까 절대로 하지 않는다.

7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20(火)15:48:43 ID:p4b
뭐어 그러니까 인망 없고 부인도 도망간 것이겠지만.
부인이 파마만 해도 「어이어이 내 돈을 낭비하는건 그만둬」
하고 치근치근 말했다고 하니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9550368/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6


名無しさん : 2018/11/22 04:35:30 ID: LhAEzFoo
이렇게 돈을 모으는 것만이 즐거움이거나
돈은 있어도 쓰는걸 하지 못하면서 살아가는 시시한 사람 있지요
도쿄 도내의 지주로 부동산도 현금자산도 잔뜩 가지고 있는데
굉장하게 구두쇠라서 결혼도 재산 줄어드는게 무서워서 하지 못하고
남매가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 어두운 집(전기세 절약)에서 특가품만으로 생활하고
여동생은 병원에 제대로 가지 않아서 병사,
남겨진 오빠는 독거로 낡은 전기제품에서 누전으로 화재→소사 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자치회비 같은걸 징수하러 가면 꺼리고 꺼리다가 겨우 10년 이상 지난 구권으로 내준다든가
헛돈에 기대고 있는 것 같은 인생
본인은 만족했으면 상관없지만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34968.html

본인이 만족하면 어쩔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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