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5일 일요일

【2ch 막장】같은 유치원에 여자아이끼리 친구로, 사이좋은 가족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한쪽 어머님이 보이지 않게 되고, 나중에는 그 아이 2명이 같은 성씨가 되어 있었다.



4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08(木)19:29:14 ID:oQb
같은 유치원 아이의 이야기.
어릴 때 두 쌍의 사이좋은 가족이 있었는데, 아이도 여자아이 끼리,
부모도 아버지 어머니 함께 사이 좋아서 제대로 가족끼리 교제하고 있는 가족이 있었다.
운동회도 가족 소풍도 언제나 함께.
아이들도 사이 좋았고 같이 수제 헤어고무 달거나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가 연장반이 된 지금, 연장반이 되었을 때 쯤에 눈채챘지만
지금까지 마중나오던 한쪽 어머님을 볼 수 없게 됐고,
하지만 남편 씨 쪽은 오고 있고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자기 아이 회수하면 바로 집으로 돌아갔다.

1개월 전, 체육복으로 돌아갈 기회가 있는데
큼직큼직하게 이름표 이름이 써었다.
그 아이 2명이 같은 성씨가 되어 있었다.
게다가 둘이 같은 이름표.

그래서, 「에? 어라? A코 쨩은…어라?」하고
가까이 있는 아이 친구 어머니에게 물어보니까
B코쨩 어머니가 같은 월령으로
키와 몸집이 닮은 A코 쨩을 마음에 들어해서
남편 씨 빼앗아 버렸다
여자애 쌍둥이를 동경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
고만 가르쳐주었지만 아직도 혼란스럽다.

만약 사실이라면 태연하게 유치원에 계속 있는 것도 어쩐지 신경 모르겠다.

4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08(木)20:20:19 ID:h9B
A부부하고 B부부가 두 쌍 모두 이혼하고
A남편, A코, B아내, B코로 4인 가족이 되었다는 거야?

4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08(木)21:05:55 ID:rfo
불륜「한」 쪽에 친권이 갔던 건가
불륜한 부모가 나쁘지만 장래 진실을 알게 된A코쨩이 나 때문에…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9550368/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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