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2ch 막장】35 정도로 모자가정인 직장 동료 남성이 「어머니에게 연인이 생겨서 동거하고 싶으니까 몇개월 내로 나가달라」는 말을 듣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집에서 나오면 밥 만들어주지 않고 먹고 살 수 없잖아ㅋ」 자립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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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11/19(月)07:05:15 ID:8K9

나는 27로 독신생활하고 있지만,
어떤 동료 남성(35 정도?)
「어머니(모자가정)에게 연인이 생겨서 동거하고 싶으니까 몇개월 내로 나가달라」
는 말을 듣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그럼 오늘부터 부동산 돌아보지 않으면 안되겠네요」라고 말하니까,
엑! 집에서 나오면 밥 만들어주지 않고 먹고 살 수 없잖아ㅋ
집세도 지출이고 그렇게 돈 지불하면서 살아갈 자신이 없다,
방도 엉망으로 해버리는데(지금까지 엄마가 청소해주었다고 한다)
엄마에게 쫓아내지 말라고 지금 부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본심으로서는 상대 남성이 거북한 것 같아서
(체격이 좋아서 무섭다든가??)
할 수 있으면 헤어져 줬으면 한다고.

결과, 누군가 같이 살겠다고 말해주는 여성 없을까.
하고 나를 힐끔힐끔 보면서 히죽히죽 거리길래,
우리 아는 사람도 남자친구도 남자친구나 남편 있으니까 무리예요?
라고 말했더니 너의 후배나 여동생이나 여동생의 친구라도 좋아 라니 대체 뭐야.

일단은 에둘러 말하지 않고
최저라도 임대료나 집세는 절반 이상 지불하세요 라고는 전했지만 이해하지 못하는듯.

진짜, 기분 나쁘다고 할까, 구역질이 멈추지 않는다.
35 정도라면 초등학생 정도 되는 아이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100 보 양보해서 독신이라도 좋지만 어머니 떠받쳐주자 든가 보통 생각하는거 아니야??

어째서 남자인데 이렇게 자립하지 못하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8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071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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