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1일 일요일

【2ch 막장】「저녀석은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너하고 달라서 약하니까 내가 지켜주지 않으면」고, 이혼 이야기를 꺼낸 남편. 이혼하고 나서 몇년 지나서 만나자 「저녀석은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단 말이야」하고 푸념했다.




4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09(金)02:09:37 ID:xfC
「저녀석(불륜상대)은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너하고 달라서 약하니까 내가 지켜주지 않으면」
하고, 이혼 이야기를 꺼낸 남편.

불륜은 알고 있고 증거수집단계였으니까 이혼을 승락.
나는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고, 아이도 없었으므로 이혼은 부드럽게 끝났다.





몇 년 뒤, 전남편하고 우연히 만나서, 조금 이야기 해봤는데
「저녀석(불륜상대=현재 아내)은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단 말이야」
하고 푸념하고 있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9550368/


의미를 알면 무서운 이야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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