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1일 일요일

【2ch 막장】회사에서 스토커 소동이 있었다. 동료 남자가 동료 여자하고 결혼하는게 정해져서, 사내는 축복 무드였다. 하지만 동료 여자의 자택 우편함에 「헤어져라 너는 그이하고 어울리지 않는데, 그이에게 어울리는 것은~」하는 두꺼운 편지가 왔다




3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09(金)18:16:57 ID:9EF
옛날에 회사에서 스토커 소동이 있었다.

동료 남자가 동료 여자하고 결혼하는게 정해져서, 사내는 축복 무드였다.
하지만 동료 여자의 자택 우편함에
「헤어져라 너는 그이하고 어울리지 않는데, 그이에게 어울리는 것은~」
하는 두꺼운 편지가 왔다고 한다.
그것도 배송이 아니라 자택에 직접 넣어진 것 같다.





저지른 것은 파견 여자였다.
파견 여자의 뇌내에서는
『동료 남자하고 파견 여자는 언젠가 결혼할 예정』
이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계속 함께 있었으니까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대학교도 직장도 같다, 이것은 이젠 운명이니까
함께 하지 않으면 이상하다』
고 하는 것이 파견 여자의 이론.

하지만 동료 남자는 파견 여자의 존재를
「모른다」
고 한다.

파견 여자에게 물어보니까 여러가지 망상 줄줄 흘려보냈지만,
끝까지 추궁해보니까 둘이서 대화나눈 경험도 제로.

그러면서 10년 이상 쫓아다녔다고 하니까,
이런 사람은 이젠 망상하고 결혼해버리면 좋을텐데.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5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36317699/


망상이 심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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