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일 금요일

【2ch 막장】첫째를 낳은 병원의 인상이 좋아서 둘째를 낳으면서도 같은 곳으로 했다. 그런데 같은 시기에 임신한 시동생 아내도 나랑 같은 곳으로 결정. 하지만 입원하고 나서야 개인실과 다인실의 차이를 알게 되었다고….




3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31(水)06:54:25 ID:sDp
그저께부터 입원중.
독실희망했지만 비어있지 않아서, 오늘 오후 독실이 빌 때까지 어쩔 수 없이 4인실.
처음으로 입원하게 됐지만, 모두 개인실을 희망하는 이유를 잘 알게 됐어요.
4인 전원이 상식인이라면 좋지만, 하나라도 이상한게 있으면, 이젠 지옥.
이번에 한 가족이 면회시간 내내 놀 려 고 와있어서 시끄럽기 짝이 없다.
환자 씨가 허리를 다쳐서 움직이지 못하니까 휴게실에 가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유아 포함해서 7~8명이나 기성을 지르면서 뛰어다닌다.
간호사에게 주의해달라고 해도 모르는 척 하고.
면회시간 끝나서 어휴 하고 생각하니까 밤새도록 한 시간 마다 너스콜 해서 허리가 아프다 아프다고 호소한다.
낮의 일이 없었다면, 아파서 불쌍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랬으니까 짜증날 뿐.
덕분에 이쪽은 전혀 잠자지 못했고.
이젠 차라리, 앞으로 신축증축하는 벙원은 모두 개인실로 하면 좋을텐데.






3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31(水)10:57:03 ID:8H7
>>326
귀막이도 아이마스크도 사다주지 않았던 거야?
지인의 병문안을 갔더니, 미치광이 씨가 있어서 「아아ーーーー아아아아아」
하고 큰 소리를 지르고 있었어요・・・
저것은 괴롭다고 생각해

3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31(水)15:51:44 ID:7x6
나도 입원관계로 푸념.

지난달 둘째를 낳았다.
첫째를 낳은 병원이 아주 인상이 좋았으니까 같은 곳으로 하였지만,
실은 작은 동서(시동생 아내)가 같은 시기에 임신해서, 출산예정일은 나보다 1주일 정도 전이었어.
게다가 같은 병원에서 출산.
아무래도 내가 첫째를 낳았을 때, 저곳은 좋았다고 이야기하는걸 시어머니가 작은 동서에게 말했던 것 같아서
작은 동서는 같은 곳으로 결정한 것 같아.
그 것 때문에 지금 사소한 다툼이 되어서 짜증이 났다.

나는 개인실이었다. 작은 동서는 4인실이었다.
그 병원의 인상이 좋았던 것은, 첫째도 개인실로 그걸 전제로 감상을 했던 것이지만
시어머니는 개인실이었다는 것은 말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렇다고 해야 할까, 그렇게 깊은 의미로 말했던 것도 아닌 것 같다.
나도 직접 여러가지 물어보았다면 이야기 했을테지만, 동서에게서는 아무런 상담도 없었고
같은 병원이라고 알게 된 것은 입원했어요 라고 들었을 때였을 정도.

출산 뒤에 축하식단이 나오거나, 아로마 마시자나 에스테 서비스가 있거나 하는 것은
개인실뿐(개인실 이외는 유료옵션)이지만, 그것을 작은 동서는 착각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입원해보니까 전혀 이야기가 다르다! 
게다가 일주일 뒤에 입원한 큰동서(나)가 출산하니까
처음으로 개인실하고 다인실의 차이를 알게 된 것 같아서
속았어 너무해 라고 말하고・・・.
아이 하나만 낳을 예정이었으니까, 처음이자 마지막 출산을 이렇게 지독한 추억으로 만들어 버렸다!면서.

뭐랄까요 정말・・・.
처음이자 마지막 출산이라면, 스스로 인터넷에서라도 단단히 조사해보면 좋잖아.
나라면 시어머니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곳일까 하고 얼른 병원 사이트를 체크할텐데.
그야 작은 동서의 기분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모든건 자기 자신의 확인부족이라고 생각하지만.
나한테 비난해도 곤란해.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5 既婚女性板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36317699/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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