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2ch 막장】친구의 아이가 블랙홀 급으로 뒤틀렸다. 불평 투성이에 제멋대로, 동물학대까지…. 친구는 노이로제가 되어서, 먹어도 잠자도 말라서 38킬로까지 체중이 떨어졌다. 당연하지만, 육아를 하지 못하게 되어서 아이를 놔두고 고향에 돌아왔다.


※ 동물학대주의 ※



511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 2018/11/09(金) 19:10:45
친구의 아이가 블랙홀 급으로 뒤틀렸다
축하선물 주면 반드시 「○○이 좋았다」「사실은 ○○을 하고 싶었다」etc 
무슨 일 있으면 불평 뿐・・・ 
굉장히 제멋대로・・・ 
끝내는, 항상 주위의 관심을 받으려고,
거의 매일 생물의 사체를 상자에 넣어서 가지고 돌아온다





친구는 노이로제가 되어서, 먹어도 잠자도 말라서 38킬로까지 체중이 떨어졌다
당연하지만, 육아를 하지 못하게 되어서 아이를 놔두고 고향에 돌아왔다
아이가 불쌍하다 든가, 학대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부 예외도 있는 것은 확실한 것이지요

512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 2018/11/09(金) 22:43:02
그런 아이는, 자라게 되면 기억 수정해서
나는 나쁘지 않고 주위가 나쁘다!고 말하니까
지금 모습을 녹화해두는 것이 좋아요…
현지의 부모나 누군가에게 부탁해봐요…

514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 2018/11/10(土) 00:41:27
511입니다

생각나지 않았다!

하지만, 친구는 카메라가 취미로 동영상 등도 카메라로 찍고 있다고 하니까・・・
조금 물어보겠습니다


515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 2018/11/10(土) 02:38:44
단언 하겠지만, 카메라 취미로 아이를 찍고 있는 부모라면
아이의 좋은 장면 이외는 지우고 있다
지금도 기행이 가라앉지 않았따면 새로운 동영상을 찍는게 좋아
그런데 놔두고 온 아이는 누가 돌보는 거야

516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 2018/11/10(土) 13:02:55
511입니다

나중에 내밀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친구 아이는 친구 남편의 시댁에서 데려갔다고 하고, 저쪽에서 돌보는 모양

가행과 못된장난 동영상 있었습니다!
친구가 친구 남편에게 상담하려고 찍었다고 합니다.
보여달라고 했지만, 햄스터 정도 되는 생물을 산 채로 학대하고 있었어요
사이코의 영역이므로 친구는 단호하게 친권을 거부, 이대로 이혼할 것 같습니다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493495662/
□□□チラシの裏□□□ 3枚目



名無しさん : 2018/11/12 12:14:37 ID: x71W9mpw
「우리 아이는 사이코다! 남편, 뒷일은 잘 부탁해~」

名無しさん : 2018/11/12 12:21:20 ID: f15nMxaU
이것은 보고자가……

名無しさん : 2018/11/12 12:27:56 ID: mHlDsdLY
정말로 사이코라면 남편이나 시댁에도 피해가 미칠거야
잘됐다고 말하는 보고자도 사이코야?
낳은 책임으로서 정신과 정도는 데려가세요
남에게 민폐 끼치기 시작히면 최악이지



名無しさん : 2018/11/12 12:21:29 ID: 7pgwTI86
친구는 도망쳐서 잘됐구나
상담을 위해서 증거동영상이 있다는건, 남편은 아내가 엄청 말라도 신경쓰지 않고
말만의 상담이라면 적당히 흘렸던 것일거고

名無しさん : 2018/11/12 13:02:09 ID: eir50mKA
아버지 측에서 인수하겠다고 말했으니까 좋잖아
아버지도 부모잖아

名無しさん : 2018/11/12 13:11:31 ID: tZ1J3LwA
※1
남편에게 보여주려고 동영상 찍었을 정도니까,
고민하는 모친의 등을 남편이 믿지 않고 쏘았을 가능성은 높다
남편이나 시부모가 전혀 믿지 않고 몰이해로
고립무원으로 비쩍 말라버렸을지도 모른다

남편하고 시부모가 인수했다면 충분하지, 친부모이고 실제 조부모인걸


名無しさん : 2018/11/12 17:24:51 ID: 53Fi8i8I
아이 버려서 후련해졌다고 생각했더니,
가까운 시일내에 와이드쇼 레벨의 소년 범죄를 일으켜서,
모친에게 버려진 과거 같은걸로 소란 일으키고,
기자들이 집에 찾아와서 또 아들에게 인생 엉망진창 되는 패턴

일본의 전통적인 인식은, 육아의 책임은 모친, 부친은 ATM이니까

名無しさん : 2018/11/12 17:51:37 ID: Txh85urM
뭐어 하지만 버려진걸 아이에게 원망받아서 장래 위험해지는건 어쩔 수 없어요
사이코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건 그것대로 별도의 이야기이고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348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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