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2ch 막장】써클에 부잣집 아가씨로 미인인 애가 있어서 인기있었다. 다같이 여행 갔을 때 그녀가 우등석 이외에는 처음으로 탔다고 발언. 그걸 듣고 써클의 반 정도는 「부자라고 거만하게 군다」「비꼬는 소리 같다」





8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23(金)10:42:00 ID:Mw2
써클에 부잣집 아가씨로 미인인 애가 있어서 인기있었다.
다같이 여행 갔을 때, 그 애가
「그린카(グリーン車,※우등석 열차)가 아닌 차량에 처음으로 탔다」
고 발언.
그걸 듣고 써클의 반 정도가 그녀를 꺼리게 됐다.
「부자라고 거만하게 군다」「비꼬는 소리 같다」
처럼.






하지만 부자인건 사실이고, 그 애는
「좌석 세줄인 쪽이 친구끼리라면 즐겁네」「좌석끼리 가까우니까 좋네」
하는 느낌으로 별로 비꼬는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별로 좋지 않아?」하는 쪽은 그녀하고 교제를 계속하고, 꺼리던 쪽은 소원해졌다.

저번달 그 애의 아버지가 일 때문에 상경해서,
「딸하고 언제나 사이좋게 지내줘서 고마워 답례할게」
하고 식사를 사주셨다.
비싼 코스 요리로 학생이 갈 수 없을 듯한 가게.

그것을 알고, 「부자라고 거만하게 군다」「비꼬는 소리 같다」고 말하던 일파가
「치사해」
라고 말하는 것이 그 신경 몰라.
치사한 것도 무엇도 이쪽은 대접을 노리고 친구 교제한 것이 아니고,
멀어지는 것은 그쪽의 자유이고.

그 애는 지금 좋은 분위기가 드는 남자가 있는데,
과거 그 애한테 마음이 있었지만 멀어진 남자 몇명이 험담하는 것도 그 신경 몰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9550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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