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2ch 막장】내가 결혼한다고 회사에서 보고하니까, 약혼자하고 동기인 동료가 「그녀석(약혼자)이 좋다면, 나라도 좋았잖아」





38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12/21(金)15:14:12 ID:41I

내년 결혼한다고 회사에서 보고 하니까,
「그녀석(약혼자)이 좋다면, 나라도 좋았잖아」라고 말해버린 동료가 그 신경 몰라.
아니 아무 것도 좋지 않습니다만.

약혼자는 이 동료하고는 동기로,
동료 말로는 「남자로서도 동격, 어쩌면 내 쪽이 위」라고 한다.



만약 그렇다고 해도 격으로 결혼하는 것은 아니고,
약혼자의 얼굴이나 성격이 좋아하니까 결혼하는 것이지
「격이 같으니까 동료라도 좋다」든가 그런 문제는 아니예요.

「그것은 아닌데요~ 그이를 대신할 수 있는건 없으니까」라고 부드럽게 대답하니까
「그ー러ー니ー까!」하고 이해 못하는 여자구나!하고 말하는 듯한 액션을 해왔다.

그런 점이 무리라니까 말이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7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353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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