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2ch 막장】전 여친이 괴롭힘을 했던 주범이었다. 나는 옛날 괴롭힘 당했는데 전여친도 괴롭힘 당했다고 하고 있었다. 괴롭힘 당했던건 사실이지만, 그 뒤 보복으로 괴롭히던 애의 친구(관계없는 애)를 괴롭혔다고.





66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8/12/27(木)18:44:04 ID:dhb

전여친(전 약혼녀)가 괴롭힘 주범이었다.

나는 옛날 괴롭힘 당했는데 전여친도 괴롭힘 당했다고 하며
「만일 우리 아이가 괴롭힘을 당한다면 이렇게 하고 싶다 저렇게 하고 싶다」
고 이야기 하거나 했었다.

어느 날 전여친이 「회사의 홈페이지에 실렸다, 본명검색하면 나올거야.」라고 말하길래 검색해보니까 전여친의 회사 홈페이지가 힛트.

그 외에도 몇건 전 여친의 이름이 힛트한 페이지가 있길래 반쯤 재미삼아서 봤더니 모 게시판에 그녀가 과거 했던 괴롭힘 기사가.



그녀에게 그 건을 질문하니까 「제대로 사과했어아아아아아!!!!」하고 발광.

뭔가 실수한 거라면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발광하는 모습을 보고 이젠 됐어 하게 됐다.

전여친이 괴롭힘 당하고 있었던건 사실.

하지만 그 뒤 보복으로 괴롭히던 애의 친구(그 애는 관계없다)를 괴롭혔다고.

사죄는 그 애의 언니가 알게 되어 어쩔 수 없이 사죄했다고 한다.

그런건 사과에 포함되지 않아.

상당히 생략했으니까 내용이 알기 어려우면 미안해.

전여친은 「명예훼손! 위자료!」하고 아우성쳤지만
부모님(괴롭힘을 했던건 알고 있었다)에게
「이 이상 부끄럽게 하지마라」고 혼났다.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8年目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699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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