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9일 토요일

【2ch 막장】역 앞의 스타벅스에서 젊은 남성에게 부딪쳤다. 죄송하다고 했지만, 자세히 보니까 일부러 다른 사람에게 몇번이나 부딪치고 있었다. 그런데 3번쨰에는….




158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8/12/27(木) 22:56:53

아까 역 앞의 스타벅스에서 젊은 남성에게 부딪쳤다.
틀림없이 나의 부주의로 부딪쳤다고 생각해서,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했다.
엄청나게 노려보고, 혀까지 차버려서 참기 어려웠다.







하지만, 가게 안에서 앉아서 잠시 기다리니까,
또 누군가의 「죄송합니다」가 2번이나 들려왔다.
잘 보니까 아까 전의 젊은 남성은,
일부러 사람에게 부딪치고 있었다.


그런데, 3번째는 정말로 부딪쳐 버려서,
젊은 남성은 가슴에 뜨거운 카페오레를 뒤집어 썻다.

게다가 부딪친 상대는 오사카의 아줌마로, 시끄러운 거야.
게다가 동료 아줌마들이 달려와서, 남성을 걱정하지 않고,
얼른 남성에게 클리닝 값을 뜯어냈다.

남성의 스마트폰이 부서지기도 해서, 상당히 시원했다.


因果応報を感じたとき@家庭ちゃんねる より
https://kateich.net/test/read.cgi/bbs/1399213605/


연말에 별 할 일 없는 놈도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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