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2일 토요일

【2ch 막장】작년 가을에 남편이 상속받은 토지에 집을 세웠지만, 파트타이머 직장 동료 3명이 자택에 초대하라고 시끄러워서 초대했더니, 그랬더니 3명 가운데 2명에게 단층이라는걸 굉장히 비웃음 당했지만, 단층이 그렇게 이상해?




7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08(火)20:48:15 ID:RF0

작년 가을에 남편이 상속받은 토지에 집을 세웠지만
집들이에 와준 직장(파트타이머)의 동료 3명이 자택에 초대해라해라 하고 시끄러워서
사실은 타인을 집에 들여보내는걸 좋아하지 않지만, 축하받은 이상 매너로서 초대했다.
원래는 연내로 그만둘 생각이었고, 싫은 일은 연내에 정리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그런데 12월 초에 전원 사정이 좋다고 하니까 초대했다.






그랬더니 3명 가운데 2명에게
단층이라는걸 굉장히 비웃음 당했지만, 단층이 그렇게 이상해?

부부 둘이서 생활하는 4LDK의 단층. 토지 90평에 건평 35평.
단층으로 한 이유는, 부부 모두 올해 50세가 되는데 슬슬 노후도 생각하고
2층 세워도 2층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힘들게 될테니까.
아무튼 고령이 되어도 살기 좋은 집으로 하고 싶었지만,
남편이 상속받은 토지가 그걸 할 수 있는 넓이가 있었으니까.

두 사람이 말하기로는
A「단층으로 한다면 시큐리티를 생각해서 아파트 쪽이 낫지」
B「나라면 2층 세워서 한 방 한 방을 넓게 할거야. 거실도 더욱 넓게 할거야」라고.
어째서 이런 구조로 한거야ー? 잘 생각해서 세우면 좋았는데ー! 하고 시끄럽다.

우리들이 우리들의 이상에 따라서 생각하고 생각해서 세운 집이니까
무슨 말을 들어도 나는 이 집이 마음에 들어하지만,
그렇게 말하면 역시 좋은 기분은 들지 않는다.
그렇게 초대해라해라 시끄럽던 것은 트집 잡고 싶어서 그랬던 걸까?
시시한 사람들이다.

한 사람만 「남향으로 단층이라니 부럽다. 이상적이잖아」라고 말해주었지만
설사 그것이 인사치레라고 해도 기뻤다.


7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08(火)21:03:45 ID:Fl6
>>737
단층이라니 호화스런 집이라고 생각해요.
좁은 토지에 3층 세우면 젊지 않으면 (젊어도) 괴로워요.
자신이 좋아하는 모양으로 세울 수 있어서 잘됐잖아.
어디에서나 무엇이라도, 타인을 헐뜯는 것 밖에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은, 잊고 새 집에서 남편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7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08(火)21:28:39 ID:7sp
>「단층으로 한다면 시큐리티를 생각해서 아파트 쪽이 낫지」
이게 잘 이해가 안되요.
시큐리티를 신경쓴다면 처음부터 맨선 살 것이고.

정원이 넓은 단층이라니 재력만 있으면 나도 이상적이예요.
소비세 10%가 되기 전에 마이홈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직도 생각이 수습되지 않았어ㅋ
맨션은 편하지만, 자신의 이상에 가까운 집을 세울 수 있는 단독도 매력.
최근 하우징 센터 순회하고 있지만, 따라다니는 영업 씨가 솔직히 방해ㅋ
자유롭게 마음대로 보고 싶어요ー.


7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08(火)23:26:47 ID:Yxm
>>737
「남향으로 단층이라니 부럽다. 이상적이잖아」
이것이 상식 건축관계자라면, 모두 알고 있어
그만큼 땅이 넓고 「호화스러운 집」
지붕이 가장 비싸게 먹히는 거니까
웃은 사람 모두 무지한 거야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36317699/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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