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일 수요일

【2ch 막장】인생에서 처음으로 생긴 여자친구에게 차였다. 이유는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점원에게 반말을 했으니까.






82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1/01(火)17:03:26 ID:gOl


인생에서 처음으로 생긴 여자친구에게 차였다.
이유는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점원에게 반말을 했으니까.
포인트 카드 가지고 게십니까?→없어
봉투는 필요하십니까?→필요없어

다른걸로도
「○○은 어디?」「영수증 버려둬」같은 것도 NG였던 것 같다.

전여친이 말하기로는,
점원과 손님이니까 손님 측이 거만한 태도를 취하지마,
그럴 생각은 없어도 그렇게 보인다.





보통 낯선 사람 상대로는 반말 하지 않는다.
어린애 상대라면 이해되지만, 연상연하 관계없이 경어를 쓰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게 답답한 생활을 하면 스트레스 투성이잖아 라고 말하니까,
그렇다고 거추장스럽게 존댓말을 쓰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입니다 습니다 정도 쓰는 습관을 하라고 한숨 쉬었다.

상사라면 보통으로 사용하지만,
점원하고 손님 사이에 일일이 신경쓸 일인가?
경어를 쓰라 쓰지말라 어느 쪽도 좋지 않아?
라고 말하는 것이 솔직한 감상.


82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1/01(火)17:13:29 ID:kBj
>>827
쓰레기 수고. 제대로 훈육받지 않았던 거냐.

82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1/01(火)17:16:55 ID:ZvC
여자친구는 그 점원에 대한 대응이,
장래 자기자신에 대한 대응이라는걸 깨닫게 된거야
남편하고 아내 사이에서 일일이 신경쓸 일?이라구요
앞날이 없는 상대하고 사귀는건 시간 낭비겠지요

83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1/01(火)17:20:28 ID:gOl
엑 하지만 나하고 같은 일 하는 사람 흔히 보잖아
특히 아저씨.
어쩐지 답답한 세상이 되었군・・・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8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43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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