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6일 수요일

【2ch 막장】친척이 아내의 요리가 맛이 없다고 오랫동안, 푸념을 하고 있었다. 맛이 진하다, 눌어붙었다, 이상한 맛이 난다 등. 하지만 그 부인은 가정과를 나와서, 결혼할 때까지는 가정과 교사였다. 알고보니 부인이 요리치가 아니라, 본인이 요리를 망가뜨리는 것이었다.




91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9/01/15(火)08:15:09 ID:XZ6.to.9c

친척 A는 아내의 요리가 맛이 없다고
오랫동안, 푸념을 하고 있었다.
맛이 진하다, 눌어붙었다, 이상한 맛이 난다 등.

하지만, 친척들은
A부인은 가정과를 나와서, 결혼할 때까지 가정과 교사였지요?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결론. A부인은 요리치(メシマズ)는 아니었다.
부인이 요리하고 있는 곳에 나타나서는
「에? 뭐야 지금? 간장 그것 뿐? 너무 적어요.」
하고 요리 지식이 전혀 없는 주제에
큰술 하나 정도 밖에 필요없는 간장을 콸콸 쏟아넣고,
「스프에 이걸 넣으면 맛있어 지는거 아냐?」
하고 이상한 재료를 요리에 넣거나
「이것을 비장의 맛으로」하고 조미료를 대량으로 넣거나 한다.
(A의 아이에게 들었다)

끝내는 불의 세기가 부족하다고
강한 불로 다시 구워서 새카맣게 태운다.







그리고, 먹고 있을 때는
「여기, 개선하는 쪽이 좋은거 아냐?」「너무 구웠잖아.」


반론당하면
「게다가 되려 화내? 그런 선생에게 배우고 싶지 않은데.」
「사회에 나가면 애먹을거야. 교사는 이상한 사람 많구나.」
「이래서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친 거야?」
하고 설교의 폭풍우.


즉 요리치는 A가 원인이지만,
최근, A의 아이들에게도 같은 짓을 하기 시작해서
상당히 미움받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A는 무직으로 집안일을 일절 하지 않는다.
부인이 A의 희망으로 전업주부가 되고 나서
회사에서 싫은 일이 있으니까
「너만 일하지 않아도 되는건 치사하다!」고
말하면서 갑자기 그만두고 왔다고 한다.

A가 일하지 않으니까 부인이 교사로 돌아가려고 해도
바람 피우면 싫다!고 하면서 간병 일을 시키고 있는 것 같다.
(간병이라면 직장에 여성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듯)


어째서, 이혼하지 않는 거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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