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5일 월요일

【2ch 막장】46세 남성 A씨는 「젊은 애는 이렇다니까~」같은 소리를 자주 하는 사람. 그 A씨가 혼활하고 있던 내 친구하고 만나보고 나서 「저런 노처녀를~」「여자는 30까지다」 확실히 친구는 33이지만 A씨는 46이다.




67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2/24(日)15:25:44 ID:ryU

46세 남성 A씨는
「젊은 애는 이렇다니까~」같은 소리를 자주 하는 사람이었다.

나이는 별로 관계 없는 것이라도 말한다.

그런 말 들은 사람 가운데는 「노해(老害)」취급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네에네에」하고 흘려듣고 있었다.

어느 때, B씨가 결혼상대를 찾고 있는 여성은 없냐고 말을 걸어왔다.
그 때는 A씨에게 소개하는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사고로 거동이 불편하게 된 가족 간병 때문에
오래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독신이었던 친구가 있었는데,
간병도 일단락 됐으니까 혼활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으므로
B씨에게 연락을 해보라고 말을 해봤다.

친구하고 A씨가 만나 봤다고 하는 것은,
A씨가 화내면서 소리치고 따질 때까지 몰랐다.

A씨에게는 「저런 노처녀를~」「여자는 30까지다」라든가,
여러가지 말을 들었다. 확실히 친구는 33이지만 A씨는 46이다.

나이차적으로는 친구는 충분히 젊다고 생각한다.
없는 일은 아니지만, 20대 여성이 46 남성과 교제하는 것은
나로서는 판타지.

보통 젊은 애한테 젊은 것을 이유로 얽혀붙으니까
차분한 여성 쪽이 좋다고 B씨는 생각했다고 한다.
어째서, 그렇게 「나는 젊은애들에게 인기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걸까.
인기가 있다면 46까지 독신으로 있을 리가 없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 뒤 친구는, 연하 남성하고 결혼이 결정됐다.
친구는 내가 봐도 가사전반이 특기이며
프로 급으로 요리를 잘하는 우수한 주부.
헤어진 남자친구도, 결혼한다고 듣고 통곡했다.
그야 친구의 가사능력을 넘는 여성은 일단 없을테니까.

A씨도, 내가 약간 모임에 가져갔던 친구의 요리를 마음대로 먹고서
「다시 한 번 만나고 싶다」고 지껄이고 있었다.

여성에게 젊음을 요구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20대는 이윽고 30대가 된다. 그 때는 어쩌려는 걸까.

내가 남자였으면 고민없이 친구를 아내로 달라고 했을텐데.

어제 A씨에게 젊은애들이 모이는 여자회(女子会)에 참가시켜 달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났으므로 토해보았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2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9598990/


저런 사람은 누구한테도 소개시키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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