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8일 목요일

【2ch 막장】부모님이 입원하고, 여생이 앞으로 얼마 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돌아가시고 나서 백수 오빠를 서포트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54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2/18(月)00:46:22 ID:Fe9.ro.ju

부모님이 입원하고,
여생이 앞으로 조금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었다
그 부모님에게 이하와 같은 부탁을 받았다

・우리가 죽으면 우리하고 오빠가 살고 있던 아파트의 대출 상환을 대신해줬으면 한다
・우리에게는 그 밖에도 빚이 있는데 그것의 변제도 잘 부탁해
・생명보험금은 전부 오빠에게 전달한다
・오빠는 일하지 못하니까 금전적으로 서포트 해줬으면 한다
・친정의 명의도 오빠에게 전달할테니까 팔아치우고 돈으로 바꿔서 오빠에게 줬으면 한다







가족이니까 서로 도와야 한다고 울면서 말해오는 부모와
그걸 응응 거리면서 찬동하는 친척들
이런 경우,


・나는 대출 지불을 거부
・빚은 생명보험금으로 상쇄한다
・상쇄할 수 없는 경우는 상속방폐
・오빠에게의 금전적 서포트 일절 없음
・친정은 방치


이걸로 좋지요
노력해도 내가 받을 수 있는건
아무 것도 없을 것 같고,
괜찮겠지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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